"인어공주 같아"..'백상 2번 꽈당좌' 된 신현빈, 너무 우아해서 '웃음 빵+호감도 MAX' [스타이슈]

한해선 기자 2026. 5. 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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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배우 신현빈이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 /2026.05.08 /사진=김휘선 hwijpg@

배우 신현빈이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서 두 번이나 넘어지며 아찔한 사태에 직면했지만, 뜻밖의 '귀여움' 이미지를 얻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신현빈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했다.

이날 본 시상식 전, 신현빈은 레드카펫에 올라 팬들과 대중에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현빈은 비즈 장식이 어우러진 연보라색 슬림 드레스를 입고 등장, 우아한 매력을 선보였다.

배우 신현빈이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2026.05.08 /사진=김휘선 hwijpg@
배우 신현빈이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2026.05.08 /사진=김휘선 hwijpg@

그러나 신현빈은 레드카펫 인터뷰 장소에서 걸어가던 중 하이힐 스텝이 꼬이며 자신의 긴 드레스를 밟고 넘어져 아찔한 장면을 보였다.

그는 크게 넘어지진 않았으나, 힘 없이 그대로 풀썩 주저앉았고 곧바로 또 한 번 중심을 잃고 넘어져 스스로 민망하고 멋쩍어 웃음을 터뜨렸다. 레드카펫에서 배우가 두 번 연속 넘어진 초유의 사태에 레드카펫 MC를 맡은 유재필이 넘어진 상태의 신현빈을 황급히 가려주며 수습에 나서기도 했다.

이 장면은 곧바로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짧은 영상으로 퍼지며 화제가 됐다. 신현빈의 우아한 넘어짐과 당황하지 않으려는 대처능력에 호감을 드러내는 반응이 쏟아졌다.

배우 신현빈이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2026.05.08 /사진=김휘선 hwijpg@
/유본컴퍼니

네티즌들은 "다리 처음 생겨서 잘 못 가누는 인어처럼 넘어짐 사랑스럽다", "너무 예쁘게 웃어서 로코의 한 장면 같다", "사슴 같아", "너무 귀엽다", "인어공주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현빈은 이날 시상식에서 영화 '얼굴'로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그는 오는 21일 개봉하는 연상호 감독의 영화 '군체'에서 공설희 역으로 등장한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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