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해수욕장에 마라톤 동호인 북적…전국서 5031명 출전

김낙희 기자 2026. 5. 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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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 일원이 이른 아침부터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로 북적였다.

9일 오전 8시 30분 한화콘도 인근 1지구 2주차장에선 제23회 보령임해마라톤이 열렸다.

김동일 시장은 환영사에서 "먼 길 마다하지 않고 보령을 찾아 준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누군가에겐 첫 완주, 또 누군가에겐 기록을 단축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발선 옆 인도에는 출전 동호인의 친구, 가족 등이 '화이팅' 등 구호를 외치며 응원에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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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번을 가슴에 단 김동일 보령시장과 5km 종목 출전 마라톤 동호인들 모습.2026.5.9/뉴스1

(보령=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 일원이 이른 아침부터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로 북적였다.

9일 오전 8시 30분 한화콘도 인근 1지구 2주차장에선 제23회 보령임해마라톤이 열렸다.

주최 측은 대회에 앞서 축하 공연과 경품 추첨 등으로 열기를 끌어올렸다.

김동일 시장은 환영사에서 "먼 길 마다하지 않고 보령을 찾아 준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누군가에겐 첫 완주, 또 누군가에겐 기록을 단축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는 하프(1099명), 10km(2114명), 5km(1818명) 등 3종목으로 진행했다. 총출전 인원 5031명은 종목에 따라 각각 출발선을 벗어났다.

출발선 옆 인도에는 출전 동호인의 친구, 가족 등이 '화이팅' 등 구호를 외치며 응원에 나서기도 했다.

이날 대회는 오전 10시 하프 종목 시상을 시작으로 11시 30분 폐회한다.

luck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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