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완 선발→김혜성 선발 제외' 공식 유지, 다저스, 애틀랜타 상대 파격 라인업 공개 3515억 타자 6번 출격

이정엽 기자 2026. 5. 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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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팀' LA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선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만나는 가운데, 김혜성의 이름은 찾아볼 수 없었다.

다저스에 맞서는 애틀랜타는 드레이크 볼드윈(포수)-아지 알비스(2루수)-맷 올슨(1루수)-마이클 해리스 2세(중견수)-마우리시오 듀본(좌익수)-도미닉 스미스(지명타자)-오스틴 라일리(3루수)-마이크 야스트렘스키(우익수)-짐 자르비스(유격수)가 선발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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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슈퍼팀' LA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선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만나는 가운데, 김혜성의 이름은 찾아볼 수 없었다.

다저스는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 스타디움에서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애틀랜타와 경기를 치른다.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윌 스미스(포수)-프레디 프리먼(1루수)-앤디 파헤스(중견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카일 터커(우익수)-미겔 로하스(유격수)-맥스 먼시(3루수)-산티아고 에스피날(2루수)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날만큼은 라인업, 타순 변동이 심한 다저스다. 먼저 클러치에 강한 스미스를 2번으로 올렸고, 최근 3홈런 경기를 펼치며 타격감을 끌어올린 파헤스를 4번 타자로 투입해 득점을 노린다. 또, 올 시즌을 앞두고 4년 2억 4,000만 달러(약 3,515억 원) 계약을 했지만,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터커는 6번으로 출전한다. 이어 좌투수에 강한 로하스가 7번으로 나서고, 한 방이 있는 먼시는 8번으로 출전해 로하스의 뒤를 받친다.

다저스 선발 투수는 에밋 시핸이다. 시핸은 올해 6경기에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5.23에 그쳐 지난해의 위력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성적은 15경기 출전 6승 3패 평균자책점 2.82다.

시핸은 이번 경기 결과가 상당히 중요하다. 블레이크 스넬이 돌아오면 불펜 혹은 마이너리그로 내려갈 수 있기 때문이다. 다저스는 곧 1선발 블레이크 스넬이 돌아올 예정이다. 야마모토 요시노부, 오타니 쇼헤이, 타일러 글래스나우, 저스틴 로블레스키의 로테이션 잔류가 확실한 가운데 사사키 로키와 시핸이 한 자리를 놓고 경합 중이다.

'코리안 메이저리거' 김혜성은 선발 로스터에서 제외됐다. 김혜성은 현재까지 26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4 1홈런 8타점 5도루 OPS 0.800을 기록 중이다. 다만 상대 선발 투수가 리그에서 가장 강력한 좌완 투수 크리스 세일이기 때문에 명단에서 제외됐다. 

지난 2024년 사이영상 수상자 세일은 올해도 6승 1패 평균자책점 2.14로 내셔널리그 다승 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는 올 시즌 오타니, 로블레스키의 유력한 사이영상 경쟁자로 꼽힌다. 

다저스에 맞서는 애틀랜타는 드레이크 볼드윈(포수)-아지 알비스(2루수)-맷 올슨(1루수)-마이클 해리스 2세(중견수)-마우리시오 듀본(좌익수)-도미닉 스미스(지명타자)-오스틴 라일리(3루수)-마이크 야스트렘스키(우익수)-짐 자르비스(유격수)가 선발로 출전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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