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SW교육원, 어린이 포용 AI중심 디지털 생태계 확장

정재훈 2026. 5. 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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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SW교육원(원장 고석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원장 홍진배)이 지원하는 'SW중심대학사업'을 다년간 운영해 오면서 구축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활용 디지털 문해력을 책임지는 전주기적 SW교육 플랫폼을 가동하고 있다.

특히 경북대는 AI중심 디지털 생태계를 확장하는 역할을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가치확산 활동의 방향을 설정하고 'AI활용', 'AI원리의 이해', 'AI윤리 교육'을 포함해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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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SW교육원(원장 고석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원장 홍진배)이 지원하는 'SW중심대학사업'을 다년간 운영해 오면서 구축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활용 디지털 문해력을 책임지는 전주기적 SW교육 플랫폼을 가동하고 있다.

특히 경북대는 AI중심 디지털 생태계를 확장하는 역할을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가치확산 활동의 방향을 설정하고 'AI활용', 'AI원리의 이해', 'AI윤리 교육'을 포함해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예미영 금성어린이집 원장(왼쪽)과 정원일 경북대 SW교육원 교수가 경산시 점촌동 산 24의 솔숲지역을 유아생태계교육 실습장소로 선정하고 협약을 맺었다. 솔숲지역은 국립한글박물관 100대 문화유산인 습례국을 1919년 제작해 한글을 지킨 근대유학자 탁와 정기연(경산시향토문화제 제2호)을 기념하는 동산이기도 하다.

2026년부터는 각 계층별 AI교육 콘텐츠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유아교사를 위한 AI교육 콘테츠 선행 개발을 위해 경산시 금성어린이집(원장 예미영)과 협약을 체결했다.

놀이 중심의 AI도구 체험을 주요 활동 모델로 하고 AI에 대한 호기심 및 디지털 리터러시 기초 형성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공동 교재 개발 활동을 통해 적합성과 타당성을 평가한 후 지역의 유치원 교사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주도할 예미영 원장은 경산 지역 유아 산림 교육 활성화를 이끌어온 인물이다. 한국숲유치원협회 경북지회장 등을 역임하며 숲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 특히 160여 개 회원 기관과 함께 '아이들을 데리고 숲으로 가자!'는 운동을 주도해 왔다.

고석주 경북대학교 SW교육원장은 “초등 저학년 이하 교육은 복잡한 코딩이나 수학적 원리 대신, 일상 속에서 AI를 발견하는 '인지적 접근'을 택했다”면서 “이는 자연을 활용한 생태 교육장에서 체험형 활동을 통해 AI시대가 필요로 하는 '변화에 대한 실패를 극복하는 회복 탄력성' 강화와 '상황 변화에 따른 시나리오 경영'을 교사들이 발견해 지도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함”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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