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 5월 지역 소주와 협업…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식재산처가 5월 '발명의 달'을 맞아 지역별 대표 주류기업 7개사와 지식재산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을 추진한다.
9일 지식재산처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생활 밀착형 매체인 '소주병 라벨'을 활용해 지역민들에게 지식재산 정책을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식재산처가 5월 ‘발명의 달’을 맞아 지역별 대표 주류기업 7개사와 지식재산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을 추진한다.
9일 지식재산처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생활 밀착형 매체인 ‘소주병 라벨’을 활용해 지역민들에게 지식재산 정책을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대선주조(부산) △금복주(대구·경북) △보해양조(광주·전남) △선양소주(대전·세종·충남) △무학(울산·경남) △충북소주(충북) △한라산(제주도)이 참여한다.
이달 전국 식당과 마트 등에 유통되는 해당 소주병 라벨에는 ‘지식재산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이라는 슬로건이 삽입된다. 지역 고유의 자산인 지식재산을 보호·육성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라벨에는 전국에서 운영 중인 ‘지역지식재산센터(RIPC)’의 홈페이지로 직접 연결되는 QR코드를 삽입됐다. 지역지식재산센터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식재산권 종합상담, 지식재산 지원사업 수행,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 상담, 유관기관 사업연계 등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식재산처는 지식재산을 보유한 지역 기업과 협업할 수 있는 접점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식재산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정대순 지식재산처 대변인은 “이번 캠페인은 지식재산처와 지역 기업이 상생해 지역 브랜드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지식재산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jikim@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비중증 보장 줄이고 보험료 낮춴 ‘5세대 실손’...6일 출시된다
- 2028년? 2029년? 전작권 전환은 언제…李 “스스로 작전할 준비해야”
- [단독] 과학인재 포상 예산 21억→16억…“심사위원 교통비 지급도 어려워”
- “약도 백신도 없다” 호흡 멎더니 장기까지 파괴…‘사람 간 감염 의심’ 보고에 전 세계 비상
- 규제에 꺾인 집값 전망…수도권은 “그래도 오른다”
- 한국판 스페이스X 구상 현실로…한화, 연말까지 KAI 지분 추가 매입
- 7월 장특공·공정시장가액 손볼까…“강남3구 추가 매물 출회 가능성”
- “신고하자니 피해액 2000원”…속타는 사장님
- “피자 먹고 예배 가자” 뉴욕 성당 만석 사태…Z세대가 뒤집은 미국 교회
- [단독] 삼성 반도체라인 간 檢…기술유출 수사 전문성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