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과천시장 후보, ‘경로당 주 5일 점심’ 약속... 홀몸어르신 24시간 돌봄 강화도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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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신계용 과천시장 예비후보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맞춤형 복지공약을 발표하며 "어르신이 행복한 과천, 가족 모두가 안심하는 복지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신 후보는 9일 발표한 '어르신께 사랑을 담아 드리는 신계용의 약속'을 통해 ▲경로당 급식 지원 확대 ▲노인복지시설 환경 개선 ▲홀몸어르신 안전 돌봄 강화 등 어르신 복지체계 전반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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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관 식당도 확장할 것, 든든한 노후, 따뜻한 과천 만들겠다”

국민의힘 신계용 과천시장 예비후보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맞춤형 복지공약을 발표하며 “어르신이 행복한 과천, 가족 모두가 안심하는 복지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신 후보는 9일 발표한 ‘어르신께 사랑을 담아 드리는 신계용의 약속’을 통해 ▲경로당 급식 지원 확대 ▲노인복지시설 환경 개선 ▲홀몸어르신 안전 돌봄 강화 등 어르신 복지체계 전반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우선 신 후보는 관내 모든 경로당을 대상으로 주 5일 점심식사 제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일부 제한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경로당 급식 지원을 확대해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따뜻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돕겠다는 계획이다.
또 “경로당은 단순한 여가 공간이 아니라 어르신들의 일상과 공동체가 살아있는 생활공간”이라며 “정기적인 식사 지원을 통해 영양 관리뿐 아니라 안부 확인까지 가능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늘어나는 노인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과천시 노인복지관과 갈현분관 식당 공간 확장도 약속했다.
이용 어르신 증가로 식사 시간 혼잡과 공간 부족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만큼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식사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신 후보는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식사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은 복지의 기본”이라며 “이용자 중심의 시설 개선을 통해 만족도 높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홀몸어르신 24시간 안심서비스 운영도 공약에 포함됐다.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강화하고, 상시 안부 확인과 돌봄 연계 시스템을 통해 독거노인의 안전과 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는 계획이다.
신계용 후보는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만큼 어르신 복지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식사, 건강, 안전, 돌봄까지 촘촘히 챙기는 실질적 복지정책으로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존중받는 과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형표 기자 hp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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