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총파업' 정부 개입에 숨 고르기···노조 "결과 불만족 시 총파업 나설 것"
강홍민 2026. 5. 9.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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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최대노조가 한 차례 결렬된 노사조정의 후속 절차로서 사후조정 절차에 돌입하기로 했다.
이에 노사는 이달 11일과 12일 이틀 간 사후조정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앞서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이하 초기업노조)는 8일 오후 경기지방노동청 김도형 청장과 면담 및 노사정 미팅 결과 이처럼 결정했다고 밝혔다.
노동부는 이번 사안의 중대성을 인식하고 정부차원에서 사후조정을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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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5월 11일, 12일 사후조정
한경DB

삼성전자 최대노조가 한 차례 결렬된 노사조정의 후속 절차로서 사후조정 절차에 돌입하기로 했다. 이에 노사는 이달 11일과 12일 이틀 간 사후조정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앞서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이하 초기업노조)는 8일 오후 경기지방노동청 김도형 청장과 면담 및 노사정 미팅 결과 이처럼 결정했다고 밝혔다.
노동부는 이번 사안의 중대성을 인식하고 정부차원에서 사후조정을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승호 초기업노조 위원장은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망설임 없이 총파업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도 노동부의 이 같은 중재로 사측과 대화를 이어나가기로 결정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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