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유민, 미즈호 오픈 둘째날 '후반 아쉽네' [LPGA]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신인상에 도전하는 황유민(23)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총상금 325만달러) 둘째 날 후반에 심한 기복을 보였다.
루키 황유민은 9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 콜드웰의 마운틴 리지 컨트리클럽(파72·6,735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전반 13번홀(파5) 버디를 골라내며 후반 2번 홀까지 안정된 플레이를 펼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라이벌 하라 에리카는?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신인상에 도전하는 황유민(23)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총상금 325만달러) 둘째 날 후반에 심한 기복을 보였다.
루키 황유민은 9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 콜드웰의 마운틴 리지 컨트리클럽(파72·6,735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전반 13번홀(파5) 버디를 골라내며 후반 2번 홀까지 안정된 플레이를 펼쳤다.
중간 성적 2언더파가 된 황유민은 한때 톱5에 진입하며 선두권을 바라봤다.
그러나 3번홀(파4)에서 더블보기로 흔들린 황유민은 연이어 4번과 7번홀(이상 파3) 보기를 추가하면서 잠시 2오버파 40위권까지 떨어졌다. 다행히 8번홀(파5) 버디로 하락세를 멈추었다.
황유민은 2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엮어 2오버파 74타를 쳤고, 전날보다 11계단 밀린 공동 31위(1오버파 145타)로 반환점을 돌았다.
신인상 포인트 랭킹에서 선두 황유민에 이어 2위를 달리는 하라 에리카(일본)도 같은 순위다.
하라 에리카는 이틀째 경기에서 버디 3개와 보기 6개를 묶어 3타를 잃으면서 1라운드(공동 10위) 때보다 21계단 하락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즈호 둘째날 희비 엇갈린 유해란·전인지 [LPGA] - 골프한국
- '디펜딩 챔피언 티띠꾼과 맞붙은' 윤이나, 2R서 급등한 10위권 [LPGA] - 골프한국
- 출발 좋았던 '3인방' 최혜진, 미즈호 둘째날 '주춤'…안나린·강민지도 '흔들' [LPGA] - 골프한국
- 티띠꾼, 미즈호 오픈 2R 단독1위 '2연패 정조준'…유해란 공동 5위↑ [LPGA] - 골프한국
- '역대급' KLPGA 투어, 올해 총상금 305억원…33개 대회 일정 발표
- 박인비, 긴 공백에도 세계랭킹 4위로 상승…박민지는 17위로 도약
- '세계랭킹 1위 향한' 고진영, 새해 첫 주 넬리코다와 0.07점차
- 임성재·김시우·이경훈, PGA 새해 첫 대회 '왕중왕전' 출격
- 람·모리카와·디섐보·켑카·미켈슨 등 하와이에서 화려한 샷 대결 [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