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유민, 미즈호 오픈 둘째날 '후반 아쉽네' [LPGA]

하유선 기자 2026. 5. 9.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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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신인상에 도전하는 황유민(23)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총상금 325만달러) 둘째 날 후반에 심한 기복을 보였다.

루키 황유민은 9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 콜드웰의 마운틴 리지 컨트리클럽(파72·6,735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전반 13번홀(파5) 버디를 골라내며 후반 2번 홀까지 안정된 플레이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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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2R
라이벌 하라 에리카는?
202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에 출전한 황유민 프로가 2라운드에서 골프 스윙 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신인상에 도전하는 황유민(23)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총상금 325만달러) 둘째 날 후반에 심한 기복을 보였다.



 



루키 황유민은 9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 콜드웰의 마운틴 리지 컨트리클럽(파72·6,735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전반 13번홀(파5) 버디를 골라내며 후반 2번 홀까지 안정된 플레이를 펼쳤다.



 



중간 성적 2언더파가 된 황유민은 한때 톱5에 진입하며 선두권을 바라봤다. 



그러나 3번홀(파4)에서 더블보기로 흔들린 황유민은 연이어 4번과 7번홀(이상 파3) 보기를 추가하면서 잠시 2오버파 40위권까지 떨어졌다. 다행히 8번홀(파5) 버디로 하락세를 멈추었다.



 



황유민은 2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엮어 2오버파 74타를 쳤고, 전날보다 11계단 밀린 공동 31위(1오버파 145타)로 반환점을 돌았다.



 



신인상 포인트 랭킹에서 선두 황유민에 이어 2위를 달리는 하라 에리카(일본)도 같은 순위다.



 



하라 에리카는 이틀째 경기에서 버디 3개와 보기 6개를 묶어 3타를 잃으면서 1라운드(공동 10위) 때보다 21계단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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