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배신자 1600만뷰…아버지 기일에 부른 사부곡, 여전히 식지 않는 감동

배우근 2026. 5. 9.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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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의 '배신자'는 경연 무대를 넘어 한 편의 사부곡으로 남았다.

임영웅이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 결승전에서 선보인 인생곡 '배신자' 무대 영상이 9일 기준 유튜브 조회수 1600만회를 돌파했다.

해당 영상은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한 '미스터트롯' 결승전 2라운드 인생곡 미션 무대다.

임영웅은 이 무대 이후 '미스터트롯' 최종 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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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캡처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임영웅의 ‘배신자’는 경연 무대를 넘어 한 편의 사부곡으로 남았다.

임영웅이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 결승전에서 선보인 인생곡 ‘배신자’ 무대 영상이 9일 기준 유튜브 조회수 1600만회를 돌파했다. 시간이 흘렀지만, 이 무대가 남긴 감동은 여전히 현재형이다.

해당 영상은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한 ‘미스터트롯’ 결승전 2라운드 인생곡 미션 무대다. 당시 임영웅은 도성의 ‘배신자’를 선택했다. 화려한 기교보다 담담한 진심에 무게를 둔 선곡이었다.

선곡 이유부터 남달랐다. 임영웅은 무대에 앞서 “일찍 하늘나라로 떠나신 아버지가 생전에 어머니께 자주 불러주시던 노래”라고 밝혔다. 더구나 결승전 당일은 세상을 떠난 아버지의 기일이었다. 노래 한 곡에 담긴 무게가 남다를 수밖에 없었다.

임영웅은 이 무대 이후 ‘미스터트롯’ 최종 진에 올랐다. 그리고 ‘배신자’는 그의 이름 앞에 붙는 대표 무대 중 하나가 됐다. 노래는 끝났지만, 그날의 진심은 지금도 계속 재생되고 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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