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티띠꾼과 맞붙은' 윤이나, 2R서 급등한 10위권 [LPGA]

하유선 기자 2026. 5. 9. 07: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선두권에서 우승 경쟁하면서 가능성을 맛본 윤이나(23)의 플레이에 자신감이 붙었다.

윤이나는 9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 콜드웰의 마운틴 리지 컨트리클럽(파72·6,735야드)에서 계속된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총상금 325만달러) 둘째 날 버디 6개와 보기 4개를 엮는 공격적인 플레이로 2타를 줄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2R
202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에 출전한 윤이나 프로가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최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선두권에서 우승 경쟁하면서 가능성을 맛본 윤이나(23)의 플레이에 자신감이 붙었다.



 



윤이나는 9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 콜드웰의 마운틴 리지 컨트리클럽(파72·6,735야드)에서 계속된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총상금 325만달러) 둘째 날 버디 6개와 보기 4개를 엮는 공격적인 플레이로 2타를 줄였다. 



 



지난달까지 세계랭킹 1위였던 이번 대회 디펜딩 챔피언 지노 티띠꾼(태국), 중국의 현역 최강자인 세계 8위 인뤄닝과 이틀 연달아 정면 승부한 윤이나는 전날 2오버파 공동 69위로 출발했다.



2라운드 선전에 힘입어 중간 합계 이븐파 144타를 작성한 윤이나는 한국시각 오전 7시 50분 현재 50계단 이상 급등한 공동 17위에 자리해 있다.



 



이날 첫 홀인 10번홀(파4) 보기로 시작하면서 중간 성적 3오버파까지 밀린 윤이나는 11번홀(파4) 버디로 바로 만회한 뒤 13번(파5), 16번(파3) 홀에서 버디를 골라내며 전날 잃은 타수까지 모두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18번과 후반 1번홀(이상 파4)에서 연속 보기를 범하면서 다시 2오버파로 밀린 윤이나는 그러나 흔들리지 않았다. 2번홀과 5번홀(이상 파4) 버디를 골라내 이븐파로 복귀했다. 



 



7번홀(파3) 버디를 보태며 중간 성적 '언더파'를 써낸 윤이나는, 다만 9번홀(파4) 보기 마무리는 아쉬웠다. 



 



작년과 다른 코스에서 타이틀 방어를 노리는 세계 2위 지노 티띠꾼은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단독 1위(8언더파 136타)로 한 계단 올라섰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