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감독 김연경’ 또 일냈다…백상 예능상 품고 시즌2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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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이 결국 해냈다.
'신인감독 김연경'이 백상예술대상 예능 작품상을 품었다.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은 8일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방송부문 예능 작품상을 수상했다.
'신인감독 김연경'은 배구 레전드 김연경이 감독으로 나서 언더독 선수들과 팀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은 스포츠 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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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은 8일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방송부문 예능 작품상을 수상했다. 김연경 역시 방송부문 여자 예능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프로그램 존재감을 입증했다.
‘신인감독 김연경’은 배구 레전드 김연경이 감독으로 나서 언더독 선수들과 팀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은 스포츠 예능이다. 김연경의 리더십과 선수들의 성장 서사를 진정성 있게 풀어내며 시청자 호평을 받았다.
특히 국내 최초 배구 예능이라는 차별화된 콘셉트와 현실적인 성장 스토리로 화제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방송 이후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으며 MBC 대표 스포츠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연출을 맡은 권락희 PD는 수상 소감에서 “처음 시작할 때 안 될 것이라고 하는 분들이 정말 많았다”며 “결국 그들이 틀렸음을 증명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혹시 안 된다는 말을 듣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한 번만 더 자신을 증명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또 “가장 기뻤던 건 시청자들의 응원 댓글이었다”며 “PD 인생의 한줄기 빛 같은 경험이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시즌2 제작 소식도 공개됐다. 권 PD는 “김연경 감독님이 얼마나 힘들고 또 잘해내실지 기대해달라”며 시즌2 귀환을 예고했다.
한편 ‘신인감독 김연경’ 시즌2는 2026년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제작에 돌입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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