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이틀 만에 선발 출장 기회 얻었다...9일 세인트루이스전 9번 2루수 출격

손찬익 2026. 5. 9.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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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손찬익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활약 중인 송성문이 이틀 만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샌디에이고는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경기를 치른다. 

샌디에이고는 중견수 잭슨 메릴-유격수 잰더 보가츠-3루수 매니 마차도-1루수 개빈 시츠-우익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지명타자 미겔 안두하-좌익수 라몬 로레아노-포수 프레디 페르민-2루수 송성문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송성문은 마이너리그에서 25경기 타율 2할9푼3리(99타수 29안타) 1홈런 15타점 14득점 1도루 OPS .718을 기록한 송성문은 지난 6일 빅리그의 부름을 받았다. 승격 후 3경기에 나서 6타수 2안타 타율 3할3푼3리 2타점 2득점을 기록 중이다. 지난 8일 경기 내내 벤치를 지켰다. 

세인트루이스 선발 투수는 마이클 맥그리비. 올 시즌 7경기에 나서 2승 2패 평균자책점 2.52를 거뒀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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