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서 ‘2026 서울가든페스티벌’ 열린다…10㎝·멜로망스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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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매주 주말 '2026 서울가든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시민들이 도심 속 정원에서 여유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서울가든페스티벌을 준비했다"며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숲이 시민들의 대표 문화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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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 시네마·매직&버블쇼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서울시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매주 주말 ‘2026 서울가든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시민들이 도심 속 정원 공간에서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국악과 인디,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영화 상영,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16일에는 ‘범 내려온다’로 큰 인기를 얻은 밴드 이날치를 비롯해 악단광칠, 연희컴퍼니 유희, 한누리연희단 등이 무대에 오른다. 이튿날인 17일에는 해파리와 64크사나 공연이 예정돼 있다.
이어 23일에는 이무진과 소수빈이 공연을 펼치며, 30일에는 10㎝와 적재, 다음 달 6일에는 멜로망스가 무대에 올라 서울숲 밤공원을 음악으로 채울 예정이다.
행사 기간 야외무대 일대에서는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가든 시네마’와 어린이를 위한 ‘매직&버블쇼’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개막 주간에는 공연 사전 예약자와 일부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커피 드립백, 커피 캡슐 파우치, 해치 키링 등 기념품도 제공한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토요일 공연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사전 예약 후 관람할 수 있으며, 개막일인 16일 공연은 500석, 이후 토요일 공연은 회차별 200석 규모로 예약을 받는다. 예약 없이 현장에서 이용할 수 있는 좌석도 일부 마련된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시민들이 도심 속 정원에서 여유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서울가든페스티벌을 준비했다”며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숲이 시민들의 대표 문화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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