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네, 둘째 임신한 채 홀로 비행기 탔다…"이렇게 그리웠던 적 처음"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둘째 임신 중 일본 오사카로 홀로 날아가 기분 전환 여행을 떠났다.
아야네는 8일 자신의 SNS에 "어젯밤 오사카 왔어요! 저 혼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야네는 일본 오사카 도톤보리 거리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편안한 화이트 원피스 차림으로 자유로운 여행 분위기를 만끽하는 모습이다.
아야네는 일본 현지 식당에서 함박스테이크를 먹곤 "입덧 싹 내려감!"이라고 후기를 전했다. 둘째 임신 중 입덧으로 고생하던 근황을 전했던 만큼, 오랜만에 만족스러운 식사를 한 듯한 모습이다.
다음날에는 거울 셀카와 함께 "드디어! 외출 두둥!"이라는 글로 설레는 마음을 전하며 여행을 이어간다. 아야네는 일본 거리 풍경을 영상에 담으며 "나 이렇게 일본이 그리웠던 적은 처음인 듯… 걷기만 해도 좋네… 루희 땐 안 그랬는데… (너 혹시 진짜 아들이니)"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첫째 때와 또 달리 둘째 임신 후 달라진 감정 변화가 눈길을 끈다.
햄버거 가게를 찾은 아야네는 "둘째 임신 기간 동안 평생 먹을 맥날 먹는 중, 하. 일본 맥날은 오더하면 자리까지 갖다줘요 친절해"라며 만족스러워했다. 이후 장난감 상자를 직접 언박싱하며 소소한 행복을 즐기기도 했다.
일본인 아야네는 14세 연상인 가수 겸 배우 이지훈과 2021년 결혼했다. 시험관으로 첫째 루희를 얻었으며, 이후 2번의 유산을 겪고 시험관으로 둘째 임신에 성공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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