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북' 청라하늘대교 전망대 개장…첫 주말엔 예약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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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높이 해상교량 전망대'로 기네스북에 오른 인천 청라하늘대교(제3연륙교)의 관광 시설이 개장하면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9일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개장한 청라하늘대교의 관광시설 '더 스카이184'의 하늘전망대는 8일 오후와 주말인 9일과 10일 예약이 대부분 마감됐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하늘대교에서 바다 전망대, 친수공간, 여행자센터 등 무료 시설을 운영하면서 관광객을 유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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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184m' 해상교량 전망대 '엣지워크'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yonhap/20260509071911320zirh.jpg)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세계 최고 높이 해상교량 전망대'로 기네스북에 오른 인천 청라하늘대교(제3연륙교)의 관광 시설이 개장하면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9일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개장한 청라하늘대교의 관광시설 '더 스카이184'의 하늘전망대는 8일 오후와 주말인 9일과 10일 예약이 대부분 마감됐다.
세계 최고 높이(184m) 해상교량 전망대로 기네스북에 오른 하늘전망대는 하루 10회차(회차당 정원 20명)만 운영되면서 이달 일부 선호 시간대 예약 역시 마감된 상태다.
지난 7일과 8일 전망대를 찾은 이용객들은 청라·영종국제도시의 스카이라인과 서해가 함께 만들어낸 절경을 보면서 만족감을 표했다고 인천관광공사는 전했다.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15일부터 운영에 들어가는 하늘전망대의 체험형 시설 '엣지워크'도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했다.
엣지워크 이용객들은 184m 높이 교량 주탑에서 안전 장비를 착용한 채 밑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외부 공간을 걷는 아찔한 경험을 할 수 있다.
1시간 30분이 소요되는 엣지워크(전망대 포함) 투어 이용료는 6만원으로, 인천시민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하늘대교에서 바다 전망대, 친수공간, 여행자센터 등 무료 시설을 운영하면서 관광객을 유치할 방침이다.
인천경제청은 또 친수 공간을 활용한 음악 공연, 요가·러닝, 야간 미디어 콘텐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할 예정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청라하늘대교 인근 영종과 청라 지역에는 공원을 조성해 관광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라며 "전망대와 엣지워크 시설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보완점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청라하늘대교를 관광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세계 최고 '184m' 해상교량 전망대 개장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yonhap/20260509071911526yoqx.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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