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158cm 체구 어디갔나…백리스 드레스에 168cm 착시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6. 5. 9.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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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이 사랑스러운 땋은 머리 스타일과 반전 백리스 드레스로 레드카펫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보영은 이날 화이트 컬러의 크롭 스타일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앞모습은 리본 디테일과 땋은 머리 스타일이 더해져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박보영은 등이 시원하게 드러난 백리스 스타일로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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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이 사랑스러운 땋은 머리 스타일과 반전 백리스 드레스로 레드카펫 시선을 사로잡았다.

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는 방송·영화·연극·뮤지컬 부문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진행은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맡아 여덟 번째 호흡을 맞췄다.

박보영은 이날 화이트 컬러의 크롭 스타일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앞모습은 리본 디테일과 땋은 머리 스타일이 더해져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배우 박보영이 사랑스러운 땋은 머리 스타일과 반전 백리스 드레스로 레드카펫 시선을 사로잡았다.사진=천정환 기자
특히 158cm 아담한 체구에도 불구하고 풍성하게 퍼지는 A라인 스커트와 짧은 상의 디자인이 길어진 비율을 만들며 ‘168cm 착시’를 불러왔다.

뒤돌아선 순간 분위기는 또 달라졌다. 박보영은 등이 시원하게 드러난 백리스 스타일로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단정하게 묶은 땋은 머리와 드레스 뒤태가 어우러지며 청순함과 성숙미를 동시에 살렸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박보영 특유의 밝은 미소와 자연스러운 포즈도 시선을 끌었다. 손키스를 보내거나 드레스 자락을 살짝 잡아 올리는 동작까지 더해지며 레드카펫 분위기를 한층 화사하게 만들었다.

한편 박보영은 이날 방송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며 의미 있는 순간을 완성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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