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말 공격 앞두고 경기 종료?… 티빙 황당 실책에 김빠진 LG-한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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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혈투를 티빙의 중계 실수가 망칠뻔했다.
한화는 8일 오후 6시30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8-9로 패했다.
이날 한화는 앞서 9회말 7-8에서 한 점을 추가해 극적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티빙 중계는 11회말 1사에서 다시 정상화됐지만 이미 뜨거웠던 열기는 한참 식은 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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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역대급 혈투를 티빙의 중계 실수가 망칠뻔했다.

한화는 8일 오후 6시30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8-9로 패했다.
연장 11회까지 가는 혈투였다. 두 팀은 이날 수차례 엎치락뒤치락하며 그야말로 난타전을 펼쳤다. 경기 소요시간은 무려 5시간5분이었다
하지만 옥에 티도 있었다. 8-8로 팽팽히 맞선 11회초 2사 1,3루. 박해민이 역전 적시타를 치며 LG가 9-8 리드를 잡았다. 이후 이민우가 곧바로 이재원을 우익수 뜬공으로 잡으며 경기는 연장으로 향했다.
이날 한화는 앞서 9회말 7-8에서 한 점을 추가해 극적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그렇기에 대다수의 팬들은 한화의 11회말 공격을 고대했다.
그러나 여기서 티빙의 대형실수가 나왔다. 한화의 공격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방송을 종료한 것. TV로는 계속해서 중계가 나왔으나 모바일로 두 팀의 경기를 보고 있던 시청자들은 당혹함을 감추지 못했다.
시청자들은 한동안 문자 중계로 상황을 전달받아야 했다. 티빙 중계는 11회말 1사에서 다시 정상화됐지만 이미 뜨거웠던 열기는 한참 식은 뒤였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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