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승 외인+국대 좌완 동시 컴백! KBO 유일 6선발 로테이션 개봉 임박, 'ERA 리그 2위' LG 마운드 더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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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살벌한 LG 트윈스 마운드가 더 높아진다.
외국인 투수 요니 치리노스(33)와 국가대표 좌완 손주영(28)이 1군 복귀 준비를 마쳤다.
LG 염경엽(58) 감독은 8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치리노스와 손주영 모두 내일(9일) 등록할 것이다. (손)주영이는 아마 이길 때는 안 나가고 1점 차나 2점 차 지고 있을 때 나가서 빌드업시킬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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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염경엽(58) 감독은 8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치리노스와 손주영 모두 내일(9일) 등록할 것이다. (손)주영이는 아마 이길 때는 안 나가고 1점 차나 2점 차 지고 있을 때 나가서 빌드업시킬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이어 "그러다 주영이가 잘 던지면 경기를 뒤집을 수도 있다. 그렇게 주영이를 (1군) 엔트리에 넣어놓고 추격조, 롱릴리프로 쓸 것이다. 부담 안 되는 상황에 결과야 어떻든 개수를 채워 빌드업을 마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 모두 모처럼 만의 1군 복귀다. 치리노스는 지난달 22일 팔꿈치 통증을 이유로 1군에서 말소됐다. 그전까진 4경기 1승 2패 평균자책점 6.75를 마크했다. 손주영은 아예 시즌 첫 등판이다. 개막 직전 캐치볼 과정에서 오른쪽 내복사근 부상으로 재활에만 매진했다.
그러면서 LG는 KBO에서는 유일하다 싶은 6인 로테이션도 꿈이 아니게 됐다. 에이스 앤더스 톨허스트를 필두로 아시아쿼터 라클란 웰스, 임찬규, 송승기만으로도 리그 2위 평균자책점(3.67)을 기록하고 있었다. 여기에 지난해 13승(6패)을 거두고 한국시리즈 우승에 일조한 외인과 11승(6패) 좌완의 합류는 LG 마운드를 더욱 까다롭게 한다.

이어 "롱릴리프에 (김)진수 외에 한 명은 더 있어야 한다. 한 점 차 리드에 롱릴리프가 필요하면 (김)윤식이나 (이)정용이가 길게 던져야 하고, 선발에서 빠진 한 사람이 롱릴리프를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른 팀에서는 시도하기 힘든 5선발 서바이벌 개봉 박두다. 행복한 고민이 아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염 감독은 "절대 남아돈다는 건 없다. 144경기 (장기 레이스)를 하면서 남아도는 게 어디 있나. 5명 중 안 좋은 사람은 빼서 2번 볼 것이다. 2번 연속 안 좋으면 무조건 쉬어줘야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안 좋은 선수는 10일 쉬고 다른 사람이 그 자릴 채운다. 그렇게 한 명이 있고 없고는 천지 차이다. 선발 자원들이 효과적으로 쓰이는 것이다. (손)주영이 투구 수가 올라오는 순간부터 그렇게 선발이 돌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전=김동윤 기자 dongy29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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