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팝나무가 만든 ‘5월의 눈’

조선일보 2026. 5. 9.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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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근 기자

8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을 찾은 방문객들이 꽃이 만개한 조팝나무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조팝나무는 장미과에 속하는 낙엽 관목으로, 매년 4~5월 꽃을 피운다. 둥근 꽃잎을 가진 하얀색 꽃들이 무리지어 핀 모습이 튀긴 좁쌀처럼 보인다고 ‘조팝나무’라는 이름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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