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조작 기소 특검법 향방은?

조선일보 2026. 5. 9.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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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강적들’ 밤 9시 10분

TV조선은 9일 밤 9시 10분 ‘강적들’을 방송한다. 이번 주엔 정우상 조선일보 논설위원, 김준일 시사평론가, 김정현 한국일보 기자, 김규완 전 CBS 논설실장과 함께 ‘조작 기소 특검법’과 ‘지방선거 민심 향방’을 분석한다.

조작 기소 특검법이 지방선거의 뇌관으로 떠올랐다. 정우상 위원은 “대통령이 전반적으로 특검법에 동의하지만 선거를 앞두고 반발이 크니 잠시 멈춘 것”이라고 말했다. 김준일 평론가는 “선례가 되면 다 비슷한 방식으로 공소 취소를 반복하는 행태가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민주당에선 공소 취소를 특검이 아닌 법무부 장관이 하도록 하자는 의견도 나온다. 김규완 전 실장은 “정성호 장관은 공소 취소 권한을 주도하고 싶어 하지도, 입에 올리고 싶어 하지도 않는다”고 말했다.

3파전으로 펼쳐지는 부산 북구 갑 보궐선거에 대해 김준일 평론가는 “2002년 이회창·노무현·정몽준과 비슷하다. 이러면 진다”고 말했다. 정청래 대표의 ‘오빠 해 봐’ 발언에 대해 김정현 기자는 “권력 인지 감수성을 전혀 보여주지 못했다”며 “실제로 모 의원은 정청래 대표에게 오빠라고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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