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 때문에 몸 망가졌다" 도쿄 수영 은메달 영웅의 눈물, 뇌전증·자폐 왔어도 재기 선언 "난 아직 살아 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7일(한국시간) "2020 도쿄 패럴림픽 은메달리스트인 레온하르트가 최근 수술 후 겪은 정신증, 신체적 변화에 대한 고통을 자세히 털어놨다"고 전했다.
레온하르트는 5살 때 차량 밖으로 튕겨 나가는 대형 교통사고를 당했다.
당시 뇌척수액 제거 수술을 받고 4년간 혹독한 재활 과정을 거쳤으나, 현재까지 오른쪽 몸 편마비와 뇌전증, 두개내고혈압, 자폐증 등 복합적인 후유증을 앓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7일(한국시간) "2020 도쿄 패럴림픽 은메달리스트인 레온하르트가 최근 수술 후 겪은 정신증, 신체적 변화에 대한 고통을 자세히 털어놨다"고 전했다.
레온하르트는 5살 때 차량 밖으로 튕겨 나가는 대형 교통사고를 당했다. 당시 뇌척수액 제거 수술을 받고 4년간 혹독한 재활 과정을 거쳤으나, 현재까지 오른쪽 몸 편마비와 뇌전증, 두개내고혈압, 자폐증 등 복합적인 후유증을 앓고 있다.
그는 최근 수술을 받은 뒤 생애 첫 정신 질환을 경험했다며 현재 상태를 전했다. 레온하르트는 "약물 부작용으로 체중이 늘고 예전의 내 모습이 사라진 것 같아 무섭고 화가 난다"며 "치유란 먼저 살아남은 뒤 나중에 그 상황을 이해하는 과정이라는 사실을 배우는 중"이라고 고백했다.

사고 재활 치료를 위해 12살에 수영을 시작한 레온하르트는 13살에 호주 선수권 동메달을 따며 천재성을 보였다. 2016 리우 패럴림픽에서 데뷔한 그는 2020 도쿄 패럴림픽 접영 100m(S14)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며 전 세계에 큰 감동을 안겼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나혼산'에 뜬 기안84 작품, '1억 5천만원' 중고거래..당근에 올라왔다 [스타이슈]
- 이서진, 오늘(7일) 27년만 새출발.."하루하루 긴장의 연속"[공식]
- '아뿔싸!' 삼성 초비상, 김영웅 햄스트링 부상 재발→박진만 "현재 정확한 소견 기다리고 있다"
- 김재원 "'10세 연상' 김고은, 나이 차 걸림돌 된 적 없다" [유미3][인터뷰①]
- "Mexico, gracias♥" 방탄소년단 지민, 멕시코 뒤흔든 금발 왕자
- '공황장애+안면마비' 에릭남, 韓 떠난 근황이..뼈말라됐네 [스타이슈]
- "도핑 걸리니 속옷 모델로?" 올림픽서 트월킹 춘 육상여신, 퇴출 후 파격 행보 "어차피 내 몸만 보
- "송찬의·이재원 둘 다 좋으면 어쩌냐고? 너무 감사하죠" 고민 많은 염경엽 감독도 웃었다 [대전
- 北 축구단 방한에 AFC "정치적 상황과 분리 당부, 우선순위는 축구"
- "러시아 빼고 다 돼" IOC, 벨라루스 징계 푼다... "국기 달고 LA 올림픽 출전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