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답지 않았다” 국민 유격수도 반한 장찬희의 데뷔 첫 QS [오!쎈 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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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답지 않은 투구였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슈퍼 루키' 장찬희의 호투와 김재윤의 200세이브를 앞세워 5연승을 질주했다.
박진만 감독은 경기 후 "장찬희 선수의 데뷔 첫 선발승과 양우현 선수의 데뷔 첫 홈런, 김재윤 선수의 통산 200세이브 달성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찬희는 초반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잘 이겨냈고, 이후에는 흔들림 없이 신인다운 패기와 자신감 있는 투구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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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이석우 기자] 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오러클린이, 방문팀 키움은 오석주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키움 히어로즈에 11-1로 승리한 후 승리 축하 박수를 치고 있다. 2026.05.05 / foto0307@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poctan/20260508234104018ctvw.jpg)
[OSEN=창원, 손찬익 기자] 신인답지 않은 투구였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슈퍼 루키’ 장찬희의 호투와 김재윤의 200세이브를 앞세워 5연승을 질주했다.
삼성은 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지난 3일 대구 한화 이글스전 이후 5연승이다.
선발 장찬희의 투구가 빛났다. 데뷔 첫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하며 시즌 3승째를 따냈다. 초반 다소 흔들리는 모습도 있었지만, 위기를 넘긴 뒤 안정감을 되찾으며 마운드를 지켰다.
![[OSEN=창원, 이석우 기자] 8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목지훈이, 방문팀 삼성은 장찬희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투수 장찬희가 사인을 보내고 있다. 2026.05.08 / foto0307@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poctan/20260508234105334fcim.jpg)
마무리는 완벽했다. 김재윤은 9회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개인 통산 200세이브 금자탑을 세웠다.
타선에서는 양우현이 2019년 데뷔 후 첫 홈런을 터뜨렸고, 구자욱의 한 방과 전병우의 타점이 더해지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박진만 감독은 경기 후 “장찬희 선수의 데뷔 첫 선발승과 양우현 선수의 데뷔 첫 홈런, 김재윤 선수의 통산 200세이브 달성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찬희는 초반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잘 이겨냈고, 이후에는 흔들림 없이 신인다운 패기와 자신감 있는 투구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OSEN=창원, 이석우 기자] 8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목지훈이, 방문팀 삼성은 장찬희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김재윤이 200 세이브를 달성하고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5.08 / foto0307@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poctan/20260508234107076egea.jpg)
또 “7회 위기 상황에서 박세혁의 센스 있는 플레이가 큰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공격과 수비 모두 만족스러웠다. 박 감독은 “양우현과 구자욱의 홈런, 전병우의 타점, 그리고 야수들의 안정적인 수비가 모두 좋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응원해주신 팬들께 감사드리고 내일도 좋은 경기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은 9일 경기 선발 투수로 외국인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를 예고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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