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약물 테러 자작극 의혹…변우석 “널 해칠까 봐 무서워” (‘21세기대군부인’)

조나연 2026. 5. 8.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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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성희주(아이유 분)과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혼전 계약서 유출에 이어 '약물 자작극 의혹'이라는 위기에 직면했다.

8일 방송된 MBC '21세기 대군부인' 9회에서는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결혼 계약서가 유출되면서 논란이 휩싸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불안해하는 성희주를 보며 이안대군은 "무섭냐"라고 물었고, 성희주는 "명예가 있어야 불명예도 무서운 것"이라며 "자가는 명예밖에 없는 분인데 무섭지 않냐"라고 되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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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나연 기자]

사진 = MBC ‘21세기 대군부인’


‘21세기 대군부인’ 성희주(아이유 분)과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혼전 계약서 유출에 이어 '약물 자작극 의혹'이라는 위기에 직면했다.

8일 방송된 MBC ‘21세기 대군부인’ 9회에서는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결혼 계약서가 유출되면서 논란이 휩싸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민정우(노상현 분)의 도움으로 기자들을 피해 피신했으나, 여론은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됐다. 특히 성희주가 과거 궁 화재 사건의 용의자이며, 이안대군이 이를 덮기 위해 수사를 중단시켰다는 추측성 보도까지 쏟아졌다.

사진 = MBC ‘21세기 대군부인’


불안해하는 성희주를 보며 이안대군은 “무섭냐”라고 물었고, 성희주는 “명예가 있어야 불명예도 무서운 것”이라며 “자가는 명예밖에 없는 분인데 무섭지 않냐”라고 되물었다.

이에 이안대군은 “내 명예가 후배님을 해칠까 봐 그게 좀 무섭다”라며 자신보다 성희주를 먼저 걱정하는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위기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이안대군이 왕위를 노린다는 정치적 루머가 퍼지는가 하면, 성희주가 겪었던 ‘약물 테러 사건’마저 시선을 돌리기 위한 자작극이라는 보도가 이어지며 충격을 안겼다. 또한 성희주 회사의 주가마저 곤두박질치며 최악의 상황으로 치달았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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