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한국시간 9일 새벽 백악관에서 연설...이란 언급 가능성 주목
황보선 2026. 5. 8. 22:40
미국과 이란 간 휴전이 한 달째를 맞은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8일 정오, 한국시간으로 내일 (9일) 오전 1시에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연설합니다.
백악관은 이와 같은 트럼프 대통령 연설 계획을 담은 일정표를 공개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내용으로 연설할 예정인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이 휴전 합의로부터 한 달째에 이뤄지는 만큼, 이란과의 종전 협상과 관련해 어떤 발언을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또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교전을 벌인 직후 다음날 연설을 예고했다는 점에서 이란을 향한 압박성 언급이 나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달 7일 '2주 휴전'에 합의했으며, 그 기한이 끝나가던 지난달 21일 트럼프 대통령이 휴전을 사실상 무기한으로 연장한 상태입니다.
YTN 황보선 (bosu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현장영상+] 축사 낭독 중 '울컥'한 이 대통령..."모든 부모님께 존경과 감사"
- 이란 내부도 '오락가락'...조사 결과 따라 외교 파장 우려
- 도심 지하차도에 낙석 '날벼락'...50대 숨져
- "삼전하닉 뛰면 집값도 뛰었다?"..알고보니 2017년에도
- 월드컵 티켓 146만 원...트럼프 "나도 내고 싶지 않아"
- "선관위, 잠실 '1900매 상자' 수백도 물에 녹여 급히 폐기"
- 세월호 생존 학생 안타까운 부고…"친구들 곁으로"
- 현실이 된 '하락 신호'...코스피 이대로 무너지나 [이슈톺]
- 보도 하루 만에...일본 단체 관광 상품 '판매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