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결혼’ 문채원 “예비 남편, 연하 피부과 의사 아니야”

민성기 2026. 5. 8.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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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채원이 자신을 둘러싼 각종 루머를 직접 반박했다.

8일 유튜브 채널 '문채원'에는 "문채원 유튜브 OPEN 소문·근황·결혼 이야기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문채원은 온라인상에서 퍼진 '연하의 피부과 의사'가 예비 남편이라는 루머에 대해 "아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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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채원. [연합]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문채원이 자신을 둘러싼 각종 루머를 직접 반박했다.

8일 유튜브 채널 ‘문채원’에는 “문채원 유튜브 OPEN 소문·근황·결혼 이야기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문채원은 유튜브를 시작한 이유에 대해 “제 인생에서 결혼이라는 이슈가 생기면 그때 유튜브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며 “팬들과 소통하고 미리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에 시작 시기를 조금 앞당기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문채원은 온라인상에서 퍼진 ‘연하의 피부과 의사’가 예비 남편이라는 루머에 대해 “아니다”고 해명했다.

문채원은 “예전에 인터뷰에서 연상과 연하 중 어떤 스타일이 좋냐는 질문에 연하가 좋다고 답한 적이 있다. 그 내용이 와전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문채원은 ‘머리를 잘 감지 않는다’는 루머에 대해 “촬영을 하려면 헤어·메이크업을 받아야 하는데 머리를 안 감고 갈 수가 없다”며 황당해했다. 이어 “왜 그런 이야기가 저한테 붙는지 모르겠다”고 말하며 두피 카메라로 직접 모공 상태까지 확인해 보이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또 ‘입 냄새가 난다’는 루머에 대해서도 구취 측정기를 이용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측정 결과 수치 ‘0’이 나오자 그는 “눈물 난다”며 안도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채원은 내달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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