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쉼표'⋯전주정원박람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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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산업박람회가 오늘 개막했습니다.
올해로 6번째를 맞는 전주정원산업박람회가 오늘 개막했습니다.
정원도시 전주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정원박람회는 오는 12일까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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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에서 자연을 즐기고,
정원 산업의 흐름도 한눈에 볼 수 있는
정원산업박람회가 오늘 개막했습니다.
올해는 도심 곳곳에 45개의 정원 작품이 설치돼,
도시 전체가 하나의 정원처럼 꾸며졌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복잡한 도심 한복판에,
잠시 자연 속에 쉬어갈 수 있는 의자가 놓였습니다.
하얀 꽃과 초록 잎이 층층이 어우러진 정원은
도시의 소음마저 풍경으로 끌어안는 숲속 쉼터 같습니다.
[문상민|정원작가:
자연에 순응하는 모습이 결국 기후 재난 시대를 조금 극복하는
우리의 자세 혹은 태도가 아닐까 하는 마음에 정원을 디자인하게
되었고.]
형형색색 피어난 꽃과
싱그럽게 뻗은 나무들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나만의 정원에 새 가족을 들이려는 방문객들은
잎과 꽃의 상태를 꼼꼼히 살핍니다.
[김연지|익산시 모현동
베란다에서 화분 키우는 걸 좋아해서 지금 종류가 많기는 해요.
그래도 이제 좀 더 다양한 걸 많이 볼수 있을 것 같아서
오늘 오게 되었습니다. ]
올해로 6번째를 맞는 전주정원산업박람회가 오늘 개막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140여 개 업체가 참여해
식물부터 관리 용품까지, 정원 가꾸기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입니다.
올해에는 전주덕진공원과 전주천 등 도심 곳곳에
45개의 정원 작품을 설치해 축제 기간 내내
정원도시 전주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정원도시 전주 컨퍼런스에서는
탄소중립 시대에 정원이 갖는 역할과 관련 산업 전망 등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최신현|전주정원산업박람회 조직위원장:
작년하고 다르게 고퀄리티의 정원과 관련 모든 산업들을
접할 수 있는 박람회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강훈 기자:
다양한 식물과 전문 작가들의 정원 작품을 즐길 수 있는
이번 정원박람회는 오는 12일까지 열립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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