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입냄새 루머' 직접 해명했다…구취 측정 결과 '0' [MHN:픽]

박선하 2026. 5. 8.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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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채원이 자신을 둘러싼 다양한 루머를 직접 반박했다.

영상에서 문채원은 오랜 시간 떠돌았던 각종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제작진은 구취 측정기를 이용해 문채원의 구강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검사 결과 문채원의 수치는 가장 낮은 단계인 0으로 측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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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 스킵 썰'도 해명…"머리 안 감고 현장 갈 수 없어"

(MHN 박선하 기자) 배우 문채원이 자신을 둘러싼 다양한 루머를 직접 반박했다. 

8일 문채원의 유튜브 채널에는 '문채원 유튜브 OPEN 소문·근황·결혼 이야기까지'라는 제목의 첫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문채원은 오랜 시간 떠돌았던 각종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먼저 문채원은 이른바 '샴푸 스킵설'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촬영 현장에 가면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아야 한다"며 "머리를 안 감고 갈 수가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왜 그런 얘기가 생겼는지 모르겠다"며 "그게 왜 저라고 생각하는지도 의아하다"고 억울한 심정을 드러냈다.

루머의 출처에 대한 자신의 추측도 전했다. 문채원은 "지인에게 들은 이야기로는 기자들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에서 '청순의 대명사 여배우 중 머리를 안 감고 다니는 사람이 있었다'는 얘기가 나왔다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 시기에 제가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었던 건가 싶다"고 씁쓸하게 웃었다.

제작진은 직접 사실 확인에도 나섰다. 문채원의 두피 상태를 현미경으로 확대해 확인한 것. 검사 결과 화면 속 두피는 깨끗한 상태로 나타났다. 이를 본 문채원은 "깨끗한데요? 이제 해소가 되셨을까요?"라고 말하며 웃어 보였다.

그러면서도 그는 "사실 저는 두피 모공 하나에 머리카락이 여러 개씩 나야 한다고 들었는데 그게 부족한 것 같아서 슬프다"고 털어놔 뜻밖의 고민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또 다른 루머였던 '입냄새설'에 대한 검증도 이어졌다. 제작진은 구취 측정기를 이용해 문채원의 구강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해당 측정기는 0부터 4단계까지 수치가 표시되며, 숫자가 높을수록 구취가 심한 상태를 의미한다.

검사 결과 문채원의 수치는 가장 낮은 단계인 0으로 측정됐다. 예상보다 더 좋은 결과가 나오자 문채원은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0이 나왔다. 눈물 난다"며 "0까지는 기대하지 않았는데 0이 나와서 정말 다행"이라고 기뻐했다.

사진=문채원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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