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최다니엘 패션 지적에 발끈 "내복 아니고 패션" ('구기동 프렌즈')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이다희가 최다니엘의 패션 지적에 발끈했다.
8일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는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이 출연했다.
이날 장근석, 안재현, 최다니엘은 경양식 돈가스 한 상을 완성했다. 최다니엘이 샐러드 위에 소스를 잘못 뿌리자 장근석은 "다 된 돈가스에"라고 탄식했다. 안재현도 실패한 상황. 결국 장근석이 나섰고, 두 사람과 달리 완벽하게 해냈다. 세 사람이 차린 경양식 돈가스를 본 이다희, 경수진, 장도연은 연신 감탄했다.
2층 테라스에서 처음 함께 밥을 먹은 멤버들. 경수진은 "이 집에 정이 많이 들 것 같다. 난 속정이 많다. 나중에 어디 가도 이런 느낌이 안 살 것 같다"라고 고백했고, 안재현도 "집에 가서 후회 안 남을 추억을 많이 만들고 싶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최다니엘은 "우리가 다시 못 보더라도 후회 없이 마음껏 친해지고 싶다고 생각했다"라고 발언해 원성을 샀다. 장도연은 "벌써 안 볼 생각을"이라고 했고, 아다희는 "왜 그런 말을 해"라고 투덜거렸다. 장근석은 "어차피 안 볼 거 친한 척은 하자?"라고 짚었고, 경수진은 "진짜 입이 방정이다"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장도연은 "우리 반 정도 살았다. 시한부 가족"이라고 말하기도.
최다니엘이 눈물 버튼에 대해 말하던 그때, 중 조명이 갑자기 떨어졌다. 안재현이 조명을 다시 걸려고 하자, 이다희는 "너 키 안 돼? 내가 해줘?"라며 일어섰다. 이다희의 바지를 본 최다니엘은 "다희는 무슨 내복을 입고 왔냐"라고 폭탄 발언을 해 현장을 초토화했다. 장도연은 "내복이라니. 이거 패션이야"라고 분노했고, 장도연은 "다 쉬쉬하는 거 안 보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던 중 장근석은 '도예팅' 확정 문자를 받고 기쁨의 포효를 했다. 최다니엘을 서포트해 주겠다던 장근석은 "설렌다"는 마음을 드러냈다. 반면 안재현과 최다니엘은 문자를 받지 못한 상황.



장근석은 "둘 다 매칭 안 됐으면 나도 포기할게"라며 마음에 없는 소리를 했고, 최다니엘은 냉큼 "내가 근석이라고 하고 갈게"라고 밝혔다. 최다니엘은 "내일 내가 매칭 안 되면 한 명 나랑 같이 산책이나 하자. 희생해 줘"라고 제안했다.
그러나 정적이 흘렀고, 이다희, 장도연, 경수진은 갑자기 다른 일을 하는 척해 웃음을 안겼다. 최다니엘은 "시작도 안 했는데 기분 나쁘네? 내 벗킷리스트인데 왜 난 매칭이 안 되고, 들러리들이 되냐"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tvN '구기동 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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