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서 셔틀버스가 전신주 들이받아…5명 다치고 일대 정전
윤민혁 2026. 5. 8.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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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5시 10분께 서울 동대문구의 한 도로에서 동대문구체육센터 셔틀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5명이 다쳤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차량에는 어린이 13명을 포함해 32명이 탑승 중이었다.
한전 측이 파손된 전신주를 수습하는 동안 오후 6시18분께부터 사고 일대가 정전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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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구급차 [촬영 정유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yonhap/20260508204004949xnfs.jpg)
(서울=연합뉴스) 윤민혁 기자 = 8일 오후 5시 10분께 서울 동대문구의 한 도로에서 동대문구체육센터 셔틀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5명이 다쳤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차량에는 어린이 13명을 포함해 32명이 탑승 중이었다. 이 가운데 5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당 차량은 정차 중인 승합차를 들이받은 뒤 전신주와 충돌했다.
한전 측이 파손된 전신주를 수습하는 동안 오후 6시18분께부터 사고 일대가 정전됐다.
한전은 복구작업이 자정을 조금 넘어 끝날 것으로 예상한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m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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