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기, 경기 시작 후 6타자 연속 삼진…리그 역대 2위
유새슬 기자 2026. 5. 8. 20:19

LG 송승기가 경기 시작 후 연속 타자 탈삼진 역대 2위 기록을 썼다.
송승기는 8일 대전 한화전에 선발 등판해 1회 1번 타자 이진영부터 2회 6번 타자 김태연까지 타자 6명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1회 2번 타자 요나단 페라자는 스트라이크 아웃 낫아웃으 포수 태그아웃으로 잡았고 3번 타자 문현빈은 루킹 삼진으로 아웃시켰다. 다른 4명은 헛스윙 삼진이다.
송승기는 7번째 타자인 3회 선두 타자 허인서는 중견수 뜬공으로 돌려세워 기록이 중단됐다.
2017년 6월23일 앤디 밴 헤켄(넥센)이 LG전에서 경기 시작 후 7타자 연속 삼진을 잡은 것이 KBO리그 최다 기록이다. 경기 시작 후 6타자 연속 탈삼진을 잡은 투수는 박철순(OB), 조규제(SK), 프란시스코 크루세타(삼성)와 함께 송승기가 이름을 올렸다.
유새슬 기자 yoos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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