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본법' 발의 안철수, 정치지도자상 대상 수상
박유빈 2026. 5. 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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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인공지능(AI) 기본법'으로 제3회 대한민국 정치지도자상 대상을 받았다.
올해 3회를 맞은 대한민국 정치지도자상은 탁월한 입법 활동을 한 정치인을 알리기 위해 2023년 제정됐다.
안 의원이 대표 발의한 AI 기본법은 고위험 AI 관리와 이용자 보호체계를 마련해 신뢰에 기반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설계한 법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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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인공지능(AI) 기본법’으로 제3회 대한민국 정치지도자상 대상을 받았다.
올해 3회를 맞은 대한민국 정치지도자상은 탁월한 입법 활동을 한 정치인을 알리기 위해 2023년 제정됐다. 시상 대상으로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거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법만 심사한다.

안 의원이 대표 발의한 AI 기본법은 고위험 AI 관리와 이용자 보호체계를 마련해 신뢰에 기반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설계한 법안이다. 안 의원 외에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이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 특별법’으로 경제 분야에서, 민주당 김동아 의원(‘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법’ 개정안)과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출입국관리법’ 개정안)이 사회 분야에서 수상했다.
문화 분야에서는 민주당 임오경 의원이 ‘한류산업 진흥 기본법’으로, 복지 분야에서는 민주당 서영석 의원이 ‘가족돌봄 아동·청년 지원법’으로 수상한다. 민주당 김원이 의원은 ‘해상풍력발전 보급 촉진 특별법’을 발의해 환경 분야 우수 의원으로 꼽혔다.
정치 분야도 시상 대상이나 올해 수상자를 선정하지 못했다. 시상식은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다.
박유빈 기자 yb@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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