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대전 화재 희생자 마지막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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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대전 공장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 운영 종료를 앞두고 마지막 조문에 나섰다.
8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김 본부장은 이날 대전 대덕구 문평공원에 마련된 '안전공업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합동분향소는 9일 운영 종료 예정이다.
분향소는 사고 직후 대전시청에 설치됐다가 지난달 7일 문평공원으로 이전돼 운영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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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원인 규명·재발방지 대책 끝까지 관리"

[파이낸셜뉴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대전 공장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 운영 종료를 앞두고 마지막 조문에 나섰다.
8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김 본부장은 이날 대전 대덕구 문평공원에 마련된 '안전공업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합동분향소는 9일 운영 종료 예정이다.
이번 화재는 지난 3월 20일 대전 대덕구 한 공장에서 발생했다. 사고로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쳤다. 분향소는 사고 직후 대전시청에 설치됐다가 지난달 7일 문평공원으로 이전돼 운영돼 왔다.
정부는 사고 발생 직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중앙합동재난피해자지원센터를 운영해 수습과 지원에 나섰다. 현장에는 행안부 재난현장지원관과 1대1 전담 공무원이 배치돼 장례·심리·생계 지원 등을 맡았다.
장례비와 치료비 지원을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지급보증에 나섰고, 통합심리지원단도 운영됐다. 정부는 현장 합동감식 과정에 유가족이 참여하도록 하고 브리핑 내용도 사전에 설명하는 방식으로 소통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유해 수습과 장례 절차는 마무리됐으며, 보상 협의와 산재보상금 지급도 완료된 상태다. 정부는 앞으로 사고 원인 규명과 수사, 재발방지 대책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화재 건물 철거 작업은 지난달 말부터 약 9주 일정으로 진행 중이다.
김 본부장은 "안타까운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분들의 명복을 빈다"며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개선 대책을 마련해 같은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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