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남, 조국 겨냥 "범죄자에 '알러지성 반감' 있어"…조국혁신당 "참 정치검찰스럽다"

한재혁 기자 2026. 5. 8. 19: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같은 지역구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범죄자들에 대한 알러지성 반감이 있다"고 했다.

이에 백선희 조국혁신당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범죄자 프레임은 2022년 대선 당시,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에 대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대대적으로 사용했던 프레임"이라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국과 단일화' 질문에 "반성하는 태도 없으면 상대 안 해"
조국혁신당 "김용남, 尹 대선캠프 대변인 시절 행동 반복"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을 후보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새로운 평택시을 3대비전’ 공약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2026.05.06.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같은 지역구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범죄자들에 대한 알러지성 반감이 있다"고 했다. 이같은 발언에 조국혁신당은 김 후보를 향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대대적으로 사용했던 프레임"이라고 했다.

김 후보는 8일 유튜브 '오마이TV'에 출연해 '(조 대표와의) 단일화는 어려운가'라는 진행자의 질문에 "반성하는 태도를 안 보이고 있으면 저는 그다지 상대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이에 백선희 조국혁신당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범죄자 프레임은 2022년 대선 당시,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에 대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대대적으로 사용했던 프레임"이라고 했다.

백 원내대변인은 "김 후보는 2022년 대선 당시 윤 후보 캠프 대변인으로 있으면서 이 후보에 대해 범죄자라며 맹공을 퍼붓던 행동을 이번 재선거에서 그대로 다시 사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정춘생 조국혁신당도 최고위원 페이스북에 "김 후보, 참 정치검찰스럽다"며 "민주당 당원이 김 후보를 부끄러워 하실까봐 걱정일 정도"라고 적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