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4’ 민경♥승용, ‘현커’였다…종영 4개월 만 깜짝 발표

티빙 연애 예능 ‘환승연애4’ 출연자 곽민경과 신승용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사실을 직접 공개했다.
8일 곽민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민와와’에 ‘전하고 싶은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고 신승용과의 열애 소식을 알렸다.
영상에서 곽민경은 “처음 영상을 올렸을 때부터 승용 오빠랑 무슨 사이냐는 질문을 정말 많이 받았거든요.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게 맞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숨기려던 의도는 없었지만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조심스러워 고민하다가 오늘에서야 얼굴을 뵙고 말씀드리게 되었습니다”라고 털어놨다.

이후 영상에는 신승용도 함께 등장했다. 그는 “사실 저희가 방송 전부터 만났다. 데이트를 거의 매일같이 했다”며 “오픈하기 전까지는 마스크 끼고 범죄자처럼 몰래 다녔는데, 그게 너무 힘들고 불행하더라고요. 내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이렇게 숨어 다녀야 하나 싶어서 스스로 자신 있게 밝히는 게 좋을 것 같아 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라고 밝혔다.
곽민경은 신승용에게 더욱 마음이 갔던 이유도 전했다. 그는 “촬영 때도, 끝나고도 제가 많이 힘들어했는데 제 옆에 있어준 사람이 승용 오빠다”라며 “좋아하는 책을 빌려줬는데 사랑에 관한 내용이었다. 제가 감명 깊었던 문장들마다 밑줄이 그어져 있더라. 제가 생각한 것보다 더 사랑에 진심이고, 저와 비슷한 부분이 많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밖에 나와서도 계속 친하게 지냈는데 좋은 모습들밖에 안 보였다”며 “오빠가 나이 차이를 좀 신경 쓰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먼저 ‘나는 나이 차이는 상관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또 신승용은 “민경이가 안 좋은 댓글 하나에도 상처를 많이 받고 힘들어 한다. 안 좋은 말은 제 채널에 와서 해주시고, 여기서는 무조건 응원만 해달라. 간곡하게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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