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박지현, WNBA LA 스팍스 정식 로스터 입성…역대 3호 WNBA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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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농구를 대표하는 가드 박지현이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LA 스팍스 정식 선수가 됐습니다.
박지현의 소속사 에픽스포츠는 오늘(8일) "박지현이 WNBA LA 스팍스의 정규시즌 최종 로스터에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꿈에 그리던 WNBA리거의 꿈을 이룬 박지현은 오는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아레나에서 열리는 라스베이거스와 시즌 첫 경기에서 미국 무대 정식 데뷔를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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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농구를 대표하는 가드 박지현이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LA 스팍스 정식 선수가 됐습니다.
박지현의 소속사 에픽스포츠는 오늘(8일) "박지현이 WNBA LA 스팍스의 정규시즌 최종 로스터에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9년 여자프로농구(WKBL) 아산 우리은행에 입단한 뒤 한국 여자농구 간판 가드로 성장한 박지현은 2023-24시즌을 마치고 국내 FA 계약 대신 해외 도전을 선택했습니다.
2년간 뉴질랜드, 스페인, 호주 등에서 경험을 쌓은 박지현은 지난달 LA 스팍스와 루키 계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미국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박지현은 미국 현지에서 트레이닝 캠프와 시범경기를 통해 로스터 진입을 위한 생존 경쟁에 나섰고, 지난 4일 포틀랜드 파이어와 경기에서 9분 32초를 뛰며 2점 2리바운드를 기록했습니다.
단 한 경기뿐이었지만, 캠프와 시범경기에서 박지현의 가능성을 확인한 LA 스팍스 구단은 박지현을 개막 엔트리에 포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로써 박지현은 정선민, 박지수에 이어 WNBA팀 정식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역대 한국 선수가 됐습니다.
앞서 정선민은 2003 WNBA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8순위로 시애틀 스톰에 지명됐고, 박지수는 2018 WNBA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5순위로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꿈에 그리던 WNBA리거의 꿈을 이룬 박지현은 오는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아레나에서 열리는 라스베이거스와 시즌 첫 경기에서 미국 무대 정식 데뷔를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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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형 기자 (nobroth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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