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2340억 슈퍼스타, 이정후 향해 욕설+밀친 '악동' 감쌌다..."70~80% 선수들이 다 그런 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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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슈퍼스타가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게 욕설을 해 논란의 중심에 섰던 포수 달튼 러싱을 감쌌다.
8일(한국시간) 미국 '다저스 네이션'에 따르면 러싱은 최근 현지 매체 '디애슬레틱'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을 둘러싼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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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LA 다저스의 슈퍼스타가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게 욕설을 해 논란의 중심에 섰던 포수 달튼 러싱을 감쌌다.
8일(한국시간) 미국 '다저스 네이션'에 따르면 러싱은 최근 현지 매체 '디애슬레틱'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을 둘러싼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러싱은 지난달 샌프란시스코와의 경기에서 홈으로 쇄도하던 이정후와 충돌한 이후 F 워드를 사용해 "f— 'em(엿 먹어라)"이라고 말해 비난받았고, 이후 사과한 바 있다.
최근에는 시카고 컵스 미겔 아마야에게는 "뚱뚱한 놈(fat f—)"이라고 중얼거리는 모습이 중계 화면에 포착돼면서 또 한번 화제가 됐다.
이와 관련해 러싱은 '디 애슬레틱'을 통해 "최근 들어 모두가 나를 악역처럼 몰아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나는 단지 최고 수준에서 경쟁하고 있을 뿐이며, 외부의 시선에 방해받을 생각은 없다"며 "나는 원래 풋볼 선수였고, 그게 내가 경쟁하는 방식"이라고 밝혔다. 뜨거운 투쟁심이 거친 플레이로 이어졌을 뿐이라는 설명이다.

러싱의 해명에 다저스 베테랑 선수들도 목소리를 냈다.
다저스와 6년 1억 6,200만 달러(약 2,381억 원)에 계약을 맺은 간판타자 프레디 프리먼은 "러싱은 어떻게든 더 잘하고 싶어 한다. 가끔 야구장에서 정신이 나갈 정도로 몰입한다. 좋은 선수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 너무 크기 때문에 그걸 탓할 수는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 부분까지 없애버리면 달튼 러싱이라는 선수 자체를 빼앗는 셈"이라며 "그래서 나는 절대 그에게 그렇게 하지 말라고 말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그는 "카메라 앞에서 하는 말 정도는 조금 조심할 필요는 있다"며 "볼링 레인 양쪽에 범퍼를 세워주듯 어느 정도 선은 잡아줘야 한다"고 농담 섞인 표현도 덧붙였다.

베테랑 내야수 미겔 로하스 역시 러싱을 감쌌다. 로하스는 "선수들의 70~80%는 경기 중 러싱이 뱉은 비슷한 말을 한다. 다만 카메라에 자주 잡히지 않을 뿐"이라며 "우리는 러싱 문제를 크게 만들고 싶지 않다. 왜냐하면 우리가 라커룸에서 매일 보는 그는 그런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만약 정말 그런 사람이라면 우리도 문제가 있었을 것"이라며 "지금처럼 경기마다 무언가를 하면서 바이럴되는 모습이 실제 그의 본모습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러싱은 윌 스미스의 백업 포수 역할을 맡고 있음에도 올 시즌 19경기에서 타율 0.328 7홈런 17타점 OPS 1.124의 성적으로 활약 중이다. 시즌 초반의 폭발적인 타격감은 다소 식었지만,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3연패 도전에 없어서는 안 될 전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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