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전지현, 이러니 안 늙지…“운동은 PT·킥복싱, 식단도 철저히” (와글와글)

이민주 기자 2026. 5. 8.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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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 연합뉴스

배우 전지현이 남다른 자기관리 비결과 함께 최근 킥복싱에 푹 빠진 근황을 전했다.

8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연니버스에 탑승한 군체팀과 와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영화 ‘군체’의 주연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김신록, 신현빈과 연상호 감독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나영석 PD는 감독과 배우들에게 “회식 같은 건 자주하냐”고 물었다. 회식을 자주 한다는 ‘군체’ 팀에게 “자주 먹는 메뉴가 있냐”고 질문하자, 구교환은 “저 같은 경우는 제가 먹고 싶은 안주를 사가기도 한다”며 의외의 답변을 내놨다.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이에 나영석 PD는 전지현에게 “전지현 씨는 그런 자리에 가면 사 들고 가는 게 있냐”고 물었고, 이를 듣던 연상호 감독은 “전지현 배우는 저희와 식성이 다르다”고 말했다. 구교환 역시 “선배는 가지고 다니는 아이스 박스가 있다”고 거들었다.

전지현은 아이스박스에 샐러리 같은 채소는 물론 육포 등 다양한 음식을 챙겨 다닌다고. 이에 나영석이 “식사하는 걸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다. 건강도 생각하시고”라고 하자, 전지현은 “촬영할 땐 특히 너무 많이 먹으면 집중이 안 되고 잠도 많이 와서 신경 쓰는 편”이라고 답했다.

이어 전지현은 최근 즐기고 있는 운동도 공개했다. 그는 “PT도 하고, 요즘엔 킥복싱을 한다. 원래 복싱을 하러 갔는데 자꾸 ‘킥’을 차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하게 됐는데 하다 보니까 너무 잘 차고 싶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어렸을 땐 벅차오를 정도로 뛰어노는 순간이 많지 않았나. 근데 나이가 드니까 그럴 일들이 없는데 킥복싱은 숨이 넘어갈 정도로 운동을 하게 되니까 너무 좋더라”라고 덧붙였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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