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 최정원, NH투자증권 골프대회 첫날 단독 선두

최태용 2026. 5. 8.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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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최정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

최정원은 8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 컨트리클럽 뉴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만을 골라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이번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승을 올린 김효주는 10개월 만에 국내 무대를 찾아 버디 2개로 2언더파 70타, 공동 5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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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이예원·박현경 등 3타 뒤진 5위 그룹에 포진
1라운드 단독 선두 최정원 [KLPGA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신인 최정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

최정원은 8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 컨트리클럽 뉴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만을 골라내 5언더파 67타를 쳤다.

4언더파 68타를 친 문정민이 최정원을 한 타 차로 추격했다.

윤수아와 김지수가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3위다.

최정원은 올해 6개 대회에 출전해 다섯 차례 컷을 통과했다. 가장 좋았던 성적은 지난 4월 덕신EPC 챔피언십의 공동 31위다.

최정원은 "바람이 많이 불어 거리 계산이 쉽지 않았는데 상황마다 잘 맞아떨어졌다"며 "신인상은 특별히 생각하지 않고 올해 1승을 목표로 세웠다"고 말했다.

김효주 [KLPGA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이번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승을 올린 김효주는 10개월 만에 국내 무대를 찾아 버디 2개로 2언더파 70타, 공동 5위에 자리했다.

김효주는 "최근 좋지 않은 허리 상태 때문에 컨디션이 완벽하지 않아서 아쉬웠다"며 "심각한 정도는 아니지만 계속 신경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NH투자증권 챔피언십 3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이예원은 2언더파 70타로, 공동 5위에서 1라운드를 마쳤다.

버디는 4개였고 보기는 2개였다.

박현경과 방신실, 김민선 등 언제라도 우승 경쟁에 뛰어들 선수들이 5위 그룹에 포진했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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