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김포까지 30km를 혼자서?…'TV동물농장', 8일 만에 돌아온 '행운이'의 기적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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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km의 거리를 뚫고 스스로 집을 찾아온 강아지 '행운이'의 믿기지 않는 여정이 공개된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김포의 한 아파트 단지를 발칵 뒤집어놓은 역대급 스타견, '행운이'의 사연을 소개한다.
부천에서 김포까지, 30km의 거리를 넘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행운이의 감동적인 귀환기는 오는 10일 일요일 오전 9시 30분 'TV 동물농장'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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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30km의 거리를 뚫고 스스로 집을 찾아온 강아지 '행운이'의 믿기지 않는 여정이 공개된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김포의 한 아파트 단지를 발칵 뒤집어놓은 역대급 스타견, '행운이'의 사연을 소개한다. 평소 겁 많고 소심하기로 유명했던 녀석이 어떻게 낯선 타지에서 집까지 돌아올 수 있었는지, 그 8일간의 발자취를 추적한다.
사건의 시작은 지난 4월 4일이었다. 보호자 경화 씨가 부천에 사는 딸의 집에 행운이를 잠시 맡겼던 날, 산책 도중 목줄이 풀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겁에 질린 행운이는 도로 위를 질주하며 순식간에 시야에서 사라졌고, 가족들은 전단지를 돌리며 밤낮으로 부천 일대를 뒤졌지만 행방은 묘연했다.
모두가 절망에 빠져있던 실종 8일째, 기적이 일어났다. 부천에서 사라졌던 행운이가 무려 30km나 떨어진 김포의 아파트 단지에 홀연히 나타난 것. 경화 씨는 아직도, 모든 게 꿈같다고 한다.
제작진은 행운이의 이동 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CCTV와 목격자 제보를 샅샅이 뒤졌다. 추적 결과, 행운이는 마치 길을 아는 것처럼 망설임 없이 특정 방향을 향해 이동했다는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다. 소심했던 강아지를 '천재 귀가견'으로 만든 본능의 실체는 무엇일까.
부천에서 김포까지, 30km의 거리를 넘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행운이의 감동적인 귀환기는 오는 10일 일요일 오전 9시 30분 'TV 동물농장'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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