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 "박충권·최수진, 공식 순방을 '졸업여행'이라 조롱‥사과해야"

김상훈 2026. 5. 8.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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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실은 우원식 의장과 여야의원들의 공식 해외 순방을 '졸업여행'이라고 말한 국민의힘 박충권·최수진 의원에게 공식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조오섭 국회의장 비서실장은 오늘 공지를 통해 "국민의힘 박충권과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이 국회의장과 여야 의원들의 공식 해외 순방을 '졸업여행'이라고 조롱한 건 외교상대국인 케냐와 네덜란드에 대한 심각한 외교적 결례"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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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실은 우원식 의장과 여야의원들의 공식 해외 순방을 '졸업여행'이라고 말한 국민의힘 박충권·최수진 의원에게 공식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조오섭 국회의장 비서실장은 오늘 공지를 통해 "국민의힘 박충권과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이 국회의장과 여야 의원들의 공식 해외 순방을 '졸업여행'이라고 조롱한 건 외교상대국인 케냐와 네덜란드에 대한 심각한 외교적 결례"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의회외교는 국익에 있어 중요한 수단인데도, 의장을 공격하기 위한 정쟁의 수단으로 삼아 악용하는 저급한 인식과 태도에 매우 유감"이라며 "최 의원과 박 의원의 외교결례적 발언 철회와 공식 사과를 요청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번 외교는 국익을 위해 초당적 방문단을 구성해 국회의장과 민주당, 국민의힘, 비교섭단체소속 의원들이 함께하는 일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상훈 기자(s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21045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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