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46세에도 대학생 딸과 '자매 비주얼'…동안 비결은 '이것'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이요원이 자신만의 동안 비결과 솔직한 일상을 털어놨다.
8일 공개된 '굿네이버스' 공식 유튜브 채널 콘텐츠 "제가 18년째 선을 넘은 이유요?"에는 이요원이 출연해 근황과 피부 관리 루틴, 가족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이요원은 "차기작도 준비하고 있고, 요즘은 '살림남2' 촬영도 하면서 지내고 있다"며 "아이들도 챙기고 운동도 하면서 평범하지만 편안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연예계 대표 '동안 스타'로 꼽히는 그는 피부 관리 비결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요원은 "수건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 편"이라며 "어쩔 수 없이 써야 할 때도 피부를 문지르지 않고 물기만 살짝 정돈하는 정도"라고 설명했다.
이어 "평소 음료수를 잘 안 마신다. 물을 가장 좋아하고 차도 자주 마신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건 스트레스를 덜 받는 것 같다. 마음이 편해야 피부 상태도 좋아진다"고 말했다. 또 "수면도 굉장히 중요해서 잠을 잘 자려고 노력한다"고 덧붙였다.
영상에서는 밸런스 게임을 통해 이요원의 솔직한 속마음도 공개됐다. 그는 '딸이랑 친구인 줄 알았어요'와 '이요원이 결혼했어요?' 중 하나를 고르는 질문에 "지금은 '딸이랑 친구 같다'는 말이 더 좋다"고 답했다.

이요원은 "어릴 때는 '정말 결혼하셨어요?'라는 말이 더 좋았던 것 같다"며 웃은 뒤 "지금은 딸이 많이 커서 함께 다니면 자매 같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 기분이 좋다"고 털어놨다.
이어 "큰아이를 제 꽃다운 20대 시절에 낳았는데,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그때에 대한 보상처럼 느껴진다"고 덧붙이며 엄마로서의 진솔한 마음도 전했다.

또 다른 질문인 '배우 이요원으로 살기 vs 아무도 모르는 천재 예술가로 살기'에서는 "천재 예술가"를 선택했다. 그는 "이미 배우 이요원으로 살아보고 있으니까, 다른 삶도 한 번 경험해보고 싶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이요원은 1980년생으로 올해 만 45세다. 지난 2003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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