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과 바이에른 뮌헨에 관해 대화 나눴다"…잉글랜드 국대, KIM 동료되나? 1490억 몸값 책정, 구단 협상 시작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움직인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8일(한국시각) "바이에른 뮌헨이 앤서니 고든 영입을 위해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협상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달 통산 35번째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한 뱅상 콤파니 감독의 바이에른 뮌헨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또 다른 윙어 영입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며 "이는 왼쪽 윙어 루이스 디아스가 데뷔 시즌에 24골 20도움을 기록하며 훌륭한 활약을 펼쳤음에도 내린 결정이다"고 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타깃으로 고든이 언급되고 있다. 고든은 올 시즌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다. 46경기에 출전해 17골 5도움을 기록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2경기에서 무려 10골을 터뜨렸다.
'토크스포츠'는 "소식통에 따르면 고든은 이미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과 클럽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뉴캐슬은 고든이 팀의 핵심이지만 판매하는 것에 열려 있는 것으로 보인다.
'토크스포츠'는 "뉴캐슬은 매각 의사가 있지만 선수의 가치를 7500만 파운드(약 1490억 원) 이상으로 책정했다"며 "첼시 역시 고든에게 관심을 보여 이 금액은 더 높아질 수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5500만 파운드(약 1090억 원) 지급을 희망하고 있으나, 고든이 뉴캐슬과 2030년까지 계약되어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 가격에 거래가 성사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일부 보도와 달리 뉴캐슬이 1억 파운드(약 1980억 원)까지 고수하지는 않을 전망이다"고 밝혔다.
뉴캐슬이 고든을 판매하려는 이유는 있다. 재정 문제 때문이다.
'토크스포츠'는 "뉴캐슬은 재정 장부의 균형을 맞추고 영입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최소한 한 명의 스타 선수를 내보내야 하는 바쁘고도 힘겨운 여름을 앞두고 있다. 이것이 뉴캐슬이 적절한 가격에 고든을 매각하려는 주요 이유다"고 했다.
또한 뉴캐슬은 올 시즌을 앞두고 홍역을 치른 바 있다. 핵심 선수였던 알렉산더 이삭(리버풀)이 이적을 요청하며 태업했기 때문.
이 매체는 "소식통에 따르면 클럽은 이삭의 사례가 반복되는 것을 피하고자 이 이적 건이 빠르게 마무리되기를 원하고 있다"며 "이삭이 역대 영국 최고 이적료(1억 2500만 파운드(약 2480억 원))를 기록하며 리버풀로 떠날 당시, 협상이 여름 내내 끌리면서 이적 시장에서의 협상 문제와 에디 하우 뉴캐슬 감독의 프리시즌 일정에 차질을 빚은 바 있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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