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원 “노후 걱정 없는 담양 만들겠다”

강성수 2026. 5. 8.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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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맞아 ‘담양형 통합돌봄’ 공약 발표
“마을급식·병원동행 확대”…어르신 복지 강화
정철원 조국혁신당 담양군수 후보가 어버이날을 맞아 8일 마을 경로당 등을 돌며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제공=정철원 담양군수 후보

정철원 조국혁신당 담양군수 후보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 복지 강화를 위한 ‘담양형 통합 돌봄서비스’ 확대 공약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8일 “부모님과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 중심 돌봄 체계 구축 구상을 밝혔다.

그는 우선 마을급식 경로식당을 현재보다 확대해 100곳까지 운영하고, 병원 동행 및 퇴원 지원 서비스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미등록 경로당에 대해서도 제도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아울러 치매 예방과 관리 프로그램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 공간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시니어 일자리 확대 방안도 함께 내놨다. 그는 경로당 매니저 사업과 연계해 노인 일자리를 늘리고, 근로일수 역시 월 15일 수준으로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정 후보는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담양을 만들겠다”며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성수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