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왕사남’ 흥행에 수익성 개선…1분기 영업이익 87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CJ CGV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 등 국내 영화시장 회복에 힘입어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밝혔습니다.
극장 사업 부문에서 국내에서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극장 관람객이 확대되면서 특히 3월에 월별 기준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고,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6.7% 증가한 1천754억 원,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대비 244억 원 개선된 66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CJ CGV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 등 국내 영화시장 회복에 힘입어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밝혔습니다.
CJ CGV는 오늘(8일)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천734억 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87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98억 원, 영업이익은 55억 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극장 사업 부문에서 국내에서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극장 관람객이 확대되면서 특히 3월에 월별 기준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고,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6.7% 증가한 1천754억 원,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대비 244억 원 개선된 66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해외에서도 시장 회복과 운영 효율화 성과가 이어져 베트남, 중국에서 흑자를 유지했고, 튀르키예는 흑자로 전환됐습니다.
또 스크린X(SCREENX)·포디X(4DX) 등 기술 특별관을 운영하는 자회사 CJ 포디플렉스가 특별관 확산과 ‘아바타: 불과 재’ 등 콘텐츠 흥행, 공연 실황 자체 제작물 성과로 매출 확대를 견인하면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한 289억, 영업손실은 전년 대비 개선된 8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CJ CGV는 2분기 이후에도 CJ 포디플렉스에서 ‘슈퍼 마리오 갤럭시’, ‘마이클’ 등 할리우드 콘텐츠 라인업을 강화하고 글로벌 특별관 인프라 확대를 통해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5월부터 시작되는 정부 영화 관람 할인 지원 정책과 ‘군체’, ‘호프’ 등 한국 영화 기대작을 비롯해 하반기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개봉 효과를 바탕으로 실적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현경아 기자 (kaka@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단독] 산모 위급한데 20분 지나 병원 섭외…“환자 정보 파악하느라”
- “혼밥? 안 돼요”…서울 식당서 문전박대당한 CNN 기자 [잇슈#태그]
- 호르무즈 교전 투입…미군 주력 구축함 살펴보니 [지금뉴스]
- 우리 동네 홈플러스도 문 닫나?…37곳 영업 중단 [지금뉴스]
- 오늘 밤 개미들 잠은 다 잤다…트럼프 연설에 쏠린 눈 [지금뉴스]
- 김현태 전 707단장, 인천 계양을 출마…전한길 “후방 지원” [이런뉴스]
- “도마에 산업용 세정제 칙칙”…‘꿀팁’이라며 자랑한 횟집 논란 [잇슈#태그]
- 음주운전 쫓던 유튜버, 결국 사망 사고 책임…1년 6개월 실형
- ‘우산 꽂으면 열리겠지?’…지하철 기관사의 단호한 대처 [현장영상]
- 말 잇지 못하며 “눈물”…이 대통령, 순직 소방관·경찰관 부모님께 카네이션 [이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