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왕사남’ 흥행에 수익성 개선…1분기 영업이익 87억

현경아 2026. 5. 8.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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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 등 국내 영화시장 회복에 힘입어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밝혔습니다.

극장 사업 부문에서 국내에서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극장 관람객이 확대되면서 특히 3월에 월별 기준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고,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6.7% 증가한 1천754억 원,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대비 244억 원 개선된 66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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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 등 국내 영화시장 회복에 힘입어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밝혔습니다.

CJ CGV는 오늘(8일)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천734억 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87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98억 원, 영업이익은 55억 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극장 사업 부문에서 국내에서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극장 관람객이 확대되면서 특히 3월에 월별 기준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고,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6.7% 증가한 1천754억 원,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대비 244억 원 개선된 66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해외에서도 시장 회복과 운영 효율화 성과가 이어져 베트남, 중국에서 흑자를 유지했고, 튀르키예는 흑자로 전환됐습니다.

또 스크린X(SCREENX)·포디X(4DX) 등 기술 특별관을 운영하는 자회사 CJ 포디플렉스가 특별관 확산과 ‘아바타: 불과 재’ 등 콘텐츠 흥행, 공연 실황 자체 제작물 성과로 매출 확대를 견인하면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한 289억, 영업손실은 전년 대비 개선된 8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CJ CGV는 2분기 이후에도 CJ 포디플렉스에서 ‘슈퍼 마리오 갤럭시’, ‘마이클’ 등 할리우드 콘텐츠 라인업을 강화하고 글로벌 특별관 인프라 확대를 통해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5월부터 시작되는 정부 영화 관람 할인 지원 정책과 ‘군체’, ‘호프’ 등 한국 영화 기대작을 비롯해 하반기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개봉 효과를 바탕으로 실적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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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아 기자 (kak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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