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더리그(XTL), 론칭 한 달만에 누적 매출 300억… 오는 10일 성수서 팝업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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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커머스리그 '엑스 더 리그(X THE LEAGUE, 이하 XTL)'가 론칭 한 달여 만에 누적 매출 300억 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XTL은 오는 10일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 D동에서 'THE GATHERING: SEOUL 2026'을 열고 글로벌 셀러들과 소비자가 직접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XTL의 제작 과정과 성수동 팝업 현장을 담은 본 방송은 오는 8월 ENA 및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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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L은 오는 10일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 D동에서 ‘THE GATHERING: SEOUL 2026’을 열고 글로벌 셀러들과 소비자가 직접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팝업 행사에는 9개국 출신 탑 셀러 40명이 참여한다. 현장에서는 디어달리아, 비비랩, 라비앙, 파우치24, 닥터멜락신, 듀이셀 등 약 30개 브랜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팝업 현장에서만 제공되는 특별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MC 티파니 영과 뱀뱀의 진행 아래 셀러들의 라이브 세일즈 배틀이 펼쳐질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XTL의 성장 배경으로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라이브 커머스를 결합한 리그형 포맷을 꼽고 있다. 국가별 셀러들이 실시간 판매 경쟁을 펼치는 구조가 글로벌 소비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냈고, 여기에 K-브랜드들이 결합되며 시너지를 냈다는 분석이다.
라라스테이션 관계자는 “짧은 기간 동안 300억 원 이상의 성과를 기록한 것은 K-브랜드 경쟁력과 글로벌 셀러 영향력이 결합된 결과”라며 “이번 성수 팝업은 온라인에서 형성된 열기를 오프라인 경험으로 확장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XTL의 제작 과정과 성수동 팝업 현장을 담은 본 방송은 오는 8월 ENA 및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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