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더리그(XTL), 론칭 한 달만에 누적 매출 300억… 오는 10일 성수서 팝업 연다

최용석 기자 2026. 5. 8. 17: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글로벌 커머스리그 '엑스 더 리그(X THE LEAGUE, 이하 XTL)'가 론칭 한 달여 만에 누적 매출 300억 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XTL은 오는 10일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 D동에서 'THE GATHERING: SEOUL 2026'을 열고 글로벌 셀러들과 소비자가 직접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XTL의 제작 과정과 성수동 팝업 현장을 담은 본 방송은 오는 8월 ENA 및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커머스리그 ‘엑스 더 리그(X THE LEAGUE, 이하 XTL)’가 론칭 한 달여 만에 누적 매출 300억 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XTL은 오는 10일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 D동에서 ‘THE GATHERING: SEOUL 2026’을 열고 글로벌 셀러들과 소비자가 직접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팝업 행사에는 9개국 출신 탑 셀러 40명이 참여한다. 현장에서는 디어달리아, 비비랩, 라비앙, 파우치24, 닥터멜락신, 듀이셀 등 약 30개 브랜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팝업 현장에서만 제공되는 특별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MC 티파니 영과 뱀뱀의 진행 아래 셀러들의 라이브 세일즈 배틀이 펼쳐질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XTL의 성장 배경으로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라이브 커머스를 결합한 리그형 포맷을 꼽고 있다. 국가별 셀러들이 실시간 판매 경쟁을 펼치는 구조가 글로벌 소비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냈고, 여기에 K-브랜드들이 결합되며 시너지를 냈다는 분석이다.

라라스테이션 관계자는 “짧은 기간 동안 300억 원 이상의 성과를 기록한 것은 K-브랜드 경쟁력과 글로벌 셀러 영향력이 결합된 결과”라며 “이번 성수 팝업은 온라인에서 형성된 열기를 오프라인 경험으로 확장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XTL의 제작 과정과 성수동 팝업 현장을 담은 본 방송은 오는 8월 ENA 및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