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 1분기 영업익 236억, 58% 증가…"원가구조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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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291억원, 영업이익 236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김정용 씨젠 재무총괄장은 "비호흡기 제품군 중심의 성장세가 이어지며 매출 기반이 안정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원가 구조 개선과 비용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가는 한편, 데이터와 자동화를 결합한 진단 전략으로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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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291억원, 11.3% 늘어
"비호흡기 제품군 중심 실적 성장"

[더팩트ㅣ조성은 기자] 씨젠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291억원, 영업이익 236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3%, 58.6% 증가한 수치다. 회사는 "비호흡기 제품군의 매출이 지속적으로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비호흡기 신드로믹 제품군의 매출 성장세가 실적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제품군의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2.6% 증가했다. 소화기(GI), 인유두종바이러스(HPV), 성매개감염증(STI) 등의 제품군이 각각 30% 이상 성장했다.
이와 함께 원가 구조 개선 및 비용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제품 및 상품 매출원가율이 감소하고 판관비 및 연구개발비가 효율적으로 관리되면서 전반적인 수익성 개선 흐름이 이어졌다.
지역별로는 유럽이 전체 매출의 약 65%를 차지하며 주요 시장으로서의 입지를 유지했다. 이어서 아시아(13.9%), 미주(13.3%), 한국(7.4%) 등 기타 지역에서도 안정적인 매출 흐름이 이어졌다.
김정용 씨젠 재무총괄장은 "비호흡기 제품군 중심의 성장세가 이어지며 매출 기반이 안정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원가 구조 개선과 비용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가는 한편, 데이터와 자동화를 결합한 진단 전략으로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p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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