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절세·노후까지…"혜택 많은 3대 통장 가입해야"

한재범 기자(jbhan@mk.co.kr) 2026. 5. 8. 17: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은행 파킹통장에만 돈을 넣어두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금융 피로도를 줄이면서 금리와 절세를 동시에 챙기기 위해 파킹·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연금저축 3대 통장에 당장 가입해야 합니다."

김 대표는 증권사 CMA 통장으로 대표되는 파킹통장, ISA, 연금저축·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를 활용해 현금 관리와 절세, 노후 준비를 동시에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통장으로 재테크 시작하기
은행 파킹 대신 CMA통장을
ISA·연금계좌로 복리 혜택

"은행 파킹통장에만 돈을 넣어두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금융 피로도를 줄이면서 금리와 절세를 동시에 챙기기 위해 파킹·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연금저축 3대 통장에 당장 가입해야 합니다."

8일 열린 '2026 서울머니쇼'에서 김지아 앤크리에이티브 대표(사진)가 이같이 말했다. 이날 세미나에선 장기 안목을 갖고 투자하기 위해 반드시 활용해야 할 '3대 통장 전략'이 소개됐다.

김 대표는 증권사 CMA 통장으로 대표되는 파킹통장, ISA, 연금저축·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를 활용해 현금 관리와 절세, 노후 준비를 동시에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먼저 은행 파킹통장 대신 증권사 CMA와 금리형 상품 활용을 추천했다. 그는 "은행 파킹통장은 급여 이체, 카드 실적 등을 지속적으로 체크해야 한다"며 "반면 증권사 CMA 통장은 단순한 구조로 금융 피로도를 낮추면서 이자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절세 전략으로는 ISA를 강하게 추천했다. 그는 "일반 계좌에서 1000만원 수익이 나면 15.4% 세금을 내야 하지만 ISA는 200만원 비과세에 초과분도 9.9% 분리과세"라며 "154만원 내던 세금이 79만원 수준으로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ISA 만기 자금을 연금계좌로 넘기면 이체 금액의 10%, 최대 300만원까지 세액공제가 가능하다"며 "예를 들어 3000만원을 이체하면 300만원 세액공제를 받고, 나머지 2700만원은 다시 인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걸 다시 새 ISA에 넣는 '재투자 복리 루프'를 만들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노후 대비 수단으로는 연금저축펀드와 IRP 활용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IRP는 채권형 ETF 등을 활용하면 실질 주식 비중을 최고 85% 수준까지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한재범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