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태 전 707단장, 인천 계양을 출마…전한길 “후방 지원” [이런뉴스]

이윤재 2026. 5. 8. 17:3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투입됐던 김현태 전 707 특수임무단장.

[김현태/당시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지난해 2월): "제가 지시한 내용은 국회의사당 및 의원회관을 봉쇄하여 건물을 확보하라고…."]

국방부로부터 파면돼 민간인 신분이 된 김 전 단장은 현재 내란 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재명 대통령의 전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김현태/전 707특수임무단장(유튜브 '전한길뉴스'): "저는 군인이었습니다. 저에게 기회를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제가 여러분의 총과 칼이 되어…."

김 전 단장은 "무소속으로 출마할 계획"이라며 "서류가 갖춰지는 대로 계양을 선거관리위원회에 방문해 예비후보로 등록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유튜버 전한길 씨, 전광훈 목사, 황교안 전 국무총리도 이 자리에 참석했습니다.

[전한길/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유튜브 '전한길뉴스'): "현재 감옥에 가 계신 윤석열 대통령과 참 군인들을 끝까지 지켜서…. 부정선거 척결과 그리고 한미 동맹과 그리고 윤 어게인"]

전 씨는 "김 전 단장을 강력 지지하며 후방에서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이윤재입니다.

(화면출처: 유튜브 '전한길뉴스', 영상편집: 박만기)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윤재 기자 (rom@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