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못사준다, 미안하다”…닌텐도 스위치 가격 최대 5만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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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가격 인상과 전 세계적인 공급망 불안 등의 여파로 게임기 닌텐도 스위치 시리즈의 가격 인상이 예고됐다.
한국닌텐도는 8일 "다양한 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향후 글로벌 사업성을 검토한 결과, 한국 내 닌텐도 스위치 및 스위치 2 본체 희망소비자 가격을 변경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한국닌텐도는 닌텐도 스위치 2의 경우 오는 9월 가격이 변경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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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에 오픈한 ‘닌텐도 팝업스토어 인 서울’에서 모델들이 닌텐도 스위치2로 슈퍼마리오 게임을 즐기고 있다.[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mk/20260508172702035jmwr.jpg)
한국닌텐도는 8일 “다양한 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향후 글로벌 사업성을 검토한 결과, 한국 내 닌텐도 스위치 및 스위치 2 본체 희망소비자 가격을 변경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에 닌텐도 스위치 OLED 모델 가격은 41만5000원에서 46만5000원으로, 닌텐도 스위치 일반 모델 가격은 36만원에서 41만원으로 올랐다. 염가형인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는 24만9800원에서 27만9800원으로 조정됐다.
한국닌텐도는 닌텐도 스위치 2의 경우 오는 9월 가격이 변경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서비스인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 구독료도 인상됐다. 개인 플랜 기준 1개월 기준 구독료는 4900원에서 5900원으로 올랐고 패밀리 플랜은 3만7900원에서 4만7900원으로 인상됐다.
닌텐도 스위치 2는 올해 들어 히트작 ‘포켓몬 포코피아’ 출시, 가정의 달 등을 앞두고 국내 주요 매장 및 온라인 공식 판매처에서 일찍이 매진된 것으로 전해졌다.
닌텐도에 앞서 소니도 콘솔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소니는 5월 1일자로 국내 플레이스테이션5의 국내 판매가를 올린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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