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후조정 절차 돌입"...노사 협상 재개

손효정 2026. 5. 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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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최대 노조가 한 차례 결렬된 노사 협상의 후속 절차로서 사후조정 절차에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는 오늘(8일) 오후 2시 경기지방노동청 김도형 청장에 이어 노사정 면담을 진행한 뒤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1일 예고한 총파업을 앞두고 노사가 협상을 재개하게 됐습니다.

노조는 정부 측의 적극적인 의지와 거듭된 요청을 무겁게 받아들여 사후조정 절차에 응하기로 했지만 조합원이 만족할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망설임 없이 총파업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사후 조정은 오는 11일과 12일 집중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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